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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과 폭행시비 남성 '무고'로 재판 넘겨져 2017-03-07 12:29:25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코뼈 골절로 인한 전치 3주 상해를 입혔다. 신씨는 이태곤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음에도 "주먹과 발로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그는 목, 가슴, 엉덩이,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는 진단서와 무릎 및 정강이 상처 사진까지 제출했지만, 상처가 이전부터 있었거나...
女사원에 뺨 맞고 '니킥' 반격한 男과장 2017-02-21 15:32:07
종로서, 대기업 직원들 쌍방폭행 불구속 입건 상사의 뺨을 때린 부하 여직원과 ‘니킥’으로 반격한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한 대기업 마케팅부 소속 이모 과장(40·남)과 부하 직원 이모씨(28·여)를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후 9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 해임 분쟁에 가스총·가위 들고 몸싸움 2017-02-15 09:31:30
혐의(쌍방 폭행)로 모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 선거관리위원장 A(78)씨와 입주자 대표회장 B(67)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2시 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A씨는 가스총을 들이대고, B씨는 가위를 가지고 협박하며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입주자 대표인 B씨를...
가정폭력 시달린 20대 여성, 아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 2017-02-06 15:16:47
1월까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3차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남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남편은 처벌을 면했다. 지난달 24일 또 A씨와 남편이 쌍방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의 권유로 A씨는 이 때부터 친정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편을 포함한 주변인 등을 상대로...
가정폭력 시달리던 20대 여성과 아기 숨진 채 발견(종합) 2017-02-06 15:04:14
1월까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3차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남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남편은 처벌을 면했다. 지난달 24일 또 A씨와 남편이 쌍방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의 권유로 A씨는 이 때부터 친정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남편은 경제적인 문제와 자녀 양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2 15:00:08
10:51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친형과 쌍방 폭행 혐의로 조사 중 170202-0465 지방-0064 10:53 '끼어들기' 피하려다 전복…4명 숨진 관광버스 운전사 금고형 170202-0468 지방-0065 10:53 정의당 "광주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인허가 중단해야" 170202-0469 지방-0066 10:54 광주교육청 일반고 신입생 배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2 15:00:07
10:51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친형과 쌍방 폭행 혐의로 조사 중 170202-0450 지방-0064 10:53 '끼어들기' 피하려다 전복…4명 숨진 관광버스 운전사 금고형 170202-0453 지방-0065 10:53 정의당 "광주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인허가 중단해야" 170202-0454 지방-0066 10:54 광주교육청 일반고 신입생 배정...
형제끼리 술병 폭행·후배에 주먹질…올림픽 스타들의 '추락' 2017-02-02 14:11:44
술병 폭행·후배에 주먹질…올림픽 스타들의 '추락' 체육계 "개인의 일탈일 뿐 체육계 문제로 비화 바람직하지 않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제 올림픽 무대에서 감동과 환희, 용기를 주며 '국민 영웅'으로 자리했던 강원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이 폭력 사건에 휘말려 실망감을 주고 있다. 2012...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친형과 쌍방 폭행 혐의로 조사 중 2017-02-02 10:51:54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친형과 쌍방 폭행 혐의로 조사 중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레슬링선수 김현우(28)가 친형과 쌍방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김현우와 김 씨의 친형(31) 등 2명을 특수 폭행 혐의로...
폭행 휘말린 이태곤 정당방위 인정…경찰 "폭행 벗어나려 밀쳐" 2017-01-19 21:38:00
폭행당해 코뼈 골절로 인한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 이씨 등은 자신들도 맞았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했으나 경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태곤은 이씨의 폭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밀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이므로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이씨 등은 가슴과 무릎 부위를 다쳤다며 진단서를 제출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