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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배송팀 김지훈 팀장 메일 주의" 갠드크랩 랜섬웨어 확산 2018-05-15 17:32:48
웨어 감염이 되고, 감염이 되면 암호화폐 채굴악성코드가 설치돼 컴퓨터가 느려지고 복구를 위한 금전요구 등 여러가지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최근에는 이처럼 택배, 입사지원메일, 범칙금 등 여러 형태로 악성코드가 변형되어 배포되고 있어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는 거시 중요하다.한진택배를 사칭한 메일내용은...
한국 맞춤형 '갠드크랩' 랜섬웨어 기승…파일 몸값 200만원 2018-05-09 07:00:03
웨어 기승…파일 몸값 200만원 이력서나 이미지 도용 항의 메일로 위장…OS·보안 업데이트해야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악성 이메일을 이용한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가 국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일 복구 대가로 요구하는 금액은 200만원을 넘어섰다. 일단 감염되면 자체 복구가 어려운 만큼...
핵동결로 북한발 사이버 공격도 줄어들까…"은밀하게 계속될 것" 2018-04-21 13:39:21
공문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에서 지인을 가장해 악성 APK(설치파일) 실행을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수법이 기승을 부렸다.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정보수집과 외화벌이 수단으로 여전히 유효한 만큼 단기간에 공격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PRNewswire] 34개의 선도적인 회사들, 사이버 공격에 맞서 싸운다는 협약 체결 2018-04-18 11:00:52
노출에 대처하며, 위협 사례를 공유하고, 악성 코드가 사이버 공간에 침투할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회사들은 이 협약 서명 이전에도 이러한 원칙들의 일부 혹은 전부를 준수했거나 공개적인 약속 없이 이를 준수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 협약에 서명한 것은 사이버 보안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공개적인 약속을 의미한...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대상 2018년 침해사고 대응훈련 실시 2018-04-17 17:11:10
말했다.apt공격 훈련에는 웹메일 열람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이 될 수 있는 웹해킹 기법을 새롭게 접목했다. 랜섬웨어에 대한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면 잠금 등 악성코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디도스공격 훈련에는 지난 해 발생한 실제 디도스공격 사례 등을 반영했다.김영기 금융보안원장(사진)은 “최신 침해...
드루킹 김경수 접촉 텔레그램…정치권 사용하는 내막은? 2018-04-16 11:45:12
사찰이 가능성이 희박하다. 앞서 2015년 이탈리아의 스파이웨어 개발사 ‘해킹 팀(Hacking Team)’이 해킹돼 내부 자료 약 500GB 분량이 위키리크스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해킹 툴을 구입한 고객 명단에 ‘한국의 국정원’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고, 2012년부터 국정원이 이 회사의 해킹 툴을 사용해 국내에서 불법...
"日 전직 방위성 관료들, 中 추정 해커의 사이버 공격당해" 2018-04-12 12:43:12
맬웨어(악성 프로그램)를 분석한 결과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해커세력 'APT10'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공격이 있었던 시기는 일본 정부가 해양기본계획(2018~2022년도)을 작성하던 시기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해양기본계획은 중국 선박의 일본 주변 해역 진입에 대한대응력 향상과 북한의...
ADT캡스, 컴퓨터 정보보안 솔루션 신제품 출시 2018-04-10 19:13:15
정보보안은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잡아내는 것은 물론 랜섬웨어·디도스 같은 네트워크 공격 차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 민감한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해 보호하는 기능도 갖췄다. 메신저나 웹하드, usb 저장장치 등 허용되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이나 저장매체의 접근도...
[인터넷] 게임·앱 접속할 때 요구하는 '페이스북 계정 로그인' 주의하세요 2018-04-09 16:09:33
자체가 바이러스를 옮기거나 악성코드를 심을 수는 없지만 스파이웨어를 통해 이용자를 추적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수습 나섰지만… 싸늘한 여론 돌아설까페이스북은 이번 파문을 계기로 3년 만에 관련 약관을 수정하면서 ‘이용자 정보를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했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암호화폐 노린 채굴용 악성코드 급증…"안전지대 없다" 2018-04-03 16:12:49
1천70달러(113만원)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해킹한 뒤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버 공격은 2016년 4건에서 2017년 12건으로 늘었다. 대표 사례가 우크라이나의 회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페트야 악성코드다. 특정 타깃을 노린 표적 공격의 90%는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