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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배터리소재 양극박 원재료 1조원 규모 구매계약 2022-12-12 13:54:04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안산1공장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작년 7월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 내 연간 생산 규모 1만8천t(톤)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공장을 준공했고, 현재 롯데케미칼[011170]과 합작해 미국 켄터키주에 연간 3만6천t 규모의 미국 내 최초 양극박...
"서비스 먹통 재발 없다"…카카오, 인프라 전담조직 신설 [종합] 2022-12-07 13:30:28
수 있는 환경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비스 장애 대비 훈련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 데이터센터, '극단적' 재해도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 고우찬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은 '미래 투자와 혁신 계획' 키노트 발표를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 방재 대책 및 향후 5년간의 IT 엔지니어링...
아내와 두 아들 살해한 40대 남성, 첫 공판서 한 말이… 2022-12-06 15:27:57
40대가 6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 남천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5)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0월 25일 오후 8시 10분께 자신의 집인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아내(42)와 두...
연 5,214% `이자폭탄`…95만원 빌려 1200만원 뜯겼다 2022-12-02 21:56:06
5천%대에 이르는 고액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허성환 부장검사)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29)씨를 구속하고 직원 B(29)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허위 증빙서류로 충북에 대부업...
"95만원 빌렸다가 1200만원 뜯겨"…연 5000% 이자 '경악' 2022-12-02 17:08:45
이자를 뜯어낸 대부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허성환 부장검사)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 씨(29)를 구속하고 직원 B 씨(29) 등 8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허위 증빙서류로 충북에 대부업 등록을 하고 전국 각지에서...
GS건설, 대단지 아파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 예정 2022-12-01 10:59:05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광명시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있고, 이마트 광명소하점, 이마트 메트로광명점,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천,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광명시민운동장 등 산책과 운동을 할...
광명 세모자 피의자, 국민참여재판 철회 2022-11-25 17:08:53
신청을 철회했다. 25일 오후 4시께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 남천규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A씨의 국민참여재판 의사확인 심문 절차에서 A씨는 "국민참여재판의 절차와 의미를 잘 아느냐"는 재판장 질문에 "자세히 모른다. TV에서 설명하는 건 봤다"고 답했다. 이어 재판장이 "그럼에도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길 원하냐...
아내와 두 아들 무참히 살해한 40대男…'국민참여재판' 신청 2022-11-24 21:20:06
4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5)는 최근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는 의사 확인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국민참여재판은 만 20세 이상 주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배심원들이 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평결을 내리는 제도다. 배심원...
달리던 구급차 '쾅' 임신부 하반신 마비…운전자 "깨어보니 사고" 2022-11-23 10:05:04
지난 12일 오전 5시 50분쯤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안산 방향 양촌IC 부근을 시속 70㎞로 달리던 구급차가 발안 분기점에 설치된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았다. 구급차에는 임신부 A 씨(30대)와 남편 B 씨(30대), 소방구급대원 2명이 탑승해 있었다. 구급차는 수원에서 안산의 한 병원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고 충격으로 A...
20대들의 ‘갓생 챌린지’가 트렌드로 그치지 않는 이유는? 2022-11-21 10:19:56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했다, 현재는 고용노동부 정책 기자단, 국민권익위원회 청백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이 씨는 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에서 겁먹지 말고 하고 싶은 만큼 도전해야겠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사진1 캡션: 이수민 씨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콘텐츠들] 김수연(23·안산)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