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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17 15:00:02
14:21 서울 최은영 티샷 날리는 고진영 04/17 14:21 서울 최은영 브룩 핸더슨 '힘찬 스윙' 04/17 14:21 서울 최은영 경기 지켜보는 박인비 04/17 14:21 서울 최은영 퍼팅 연습하는 박인비 04/17 14:21 서울 최은영 코스 읽는 고진영 04/17 14:22 서울 박동주 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으로 04/17...
PGA투어 늦깎이 신인 이경훈 "최대한 많은 대회 나가야죠" 2019-04-16 11:00:06
"연습 환경이나 이런 건 웹닷컴투어도 좋은데 연습장에 와보면 옆에서 연습하는 선수가 세계적인 스타"라며 미소를 지었다. "통장에 들어오는 돈도 웹닷컴투어의 10배"라는 이경훈은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경기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경훈의 목표는 당장 'PGA투어에서...
"내 사전에 포기는 없다"…44세 기적 쓴 우즈의 완벽주의 2019-04-15 18:09:08
우즈에게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쳤다. 우즈가 연습할 때 그의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우즈의 어머니 쿨티다도 지금의 우즈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쿨티다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랐다. “상대를 완벽히 밟아야 한다”고 우즈에게 ‘킬러 본능’을 심어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3 15:00:06
타이거…선두에 1타차 190413-0127 체육-001509:09 마스터스 챔피언도 이런 실수를…잭 존슨, 연습스윙하다 공 맞혀 190413-0137 체육-001609:31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케인, 이번 시즌 복귀 힘들 수도" 190413-0148 체육-001709:57 우승 경쟁 뛰어든 우즈 "퍼트 실수 있었지만, 감각은 좋다" 190413-0161 체육-001810:02...
마스터스 챔피언 잭 존슨의 '황당 실수'…연습스윙 하다 공 맞혀 2019-04-13 09:40:06
잭 존슨(미국)이 티샷을 앞두고 연습 스윙을 하다가 실수로 공을 치는 실수를 했다. 의도하지 않은 샷이라 벌타는 모면했지만 초보 같은 실수에 제대로 망신살이 뻗쳤다. 존슨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마스터스 챔피언도 이런 실수를…잭 존슨, 연습스윙하다 공 맞혀 2019-04-13 09:09:56
존슨, 연습스윙하다 공 맞혀 고의성 없어 벌타는 모면…존슨 "이런 실수 처음"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07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잭 존슨(미국)이 티샷을 앞두고 연습 스윙을 하다가 실수로 공을 치는 실수를 했다. 의도하지 않은 샷이라 벌타는 모면했지만 초보 같은 실수에 제대로 망신살이 뻗쳤다. 존슨은...
선발 등판 요청한 한화 김범수, 1차 시험 무대 통과 2019-04-11 10:31:52
발목을 잡았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는 연습경기에서 매번 볼넷을 남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발 후보군에서 탈락했다. 이런 상황이 김범수에겐 꽤 억울했던 것 같다. 그는 최근 용기를 냈다. 김범수는 한화 한용덕 감독에게 면담 신청을 한 뒤 제구력 문제를 해결할 테니 선발 등판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프로야구에서...
마스터스 출전 김시우 "컨디션·샷 감각 다 좋다…기대된다" 2019-04-11 02:17:48
돌았던 김시우는 10번홀부터 18번홀까지 연습 라운드를 치른 뒤 연습장에서 스윙, 퍼트, 쇼트 게임 감각을 확인한 뒤 일찌감치 숙소로 돌아갔다. 김시우는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과 샷 감각이 다 좋다. 기대된다. 이제 내일 아침까지 푹 쉬면서 컨디션을 잘 조절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앞두고 비가...
'메이저 퀸'으로 우뚝 선 고진영…K골프 '쌍두마차'로 거듭나다 2019-04-08 18:05:19
자신에 대한 채찍질을 멈추지 않았다. 만족스러운 스윙이 나올 때까지 고치고 또 고쳤다. 2017년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 진출을 확정하고 지난해 신인상을 탄 뒤에도 스윙 교정과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곤 귀국을 미룬 채 미국에 3주 더 남아 훈련을 이어갔다. 왼 다리에 완벽한 축을 만들...
'홀인원' 이미향 "고!고! 외쳤더니 홀로 예쁘게 쏘옥" 2019-04-07 12:11:33
퍼팅 연습에 몰두한 이미향은 "181야드로 어제랑 같은 거리였다. 어제는 5번 하이브리드로 페이드샷 했는데 어이없이 벗어났었다"면서 "이번에는 자신 있게 풀스윙으로 갔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미향은 "LPGA에서 홀인원은 세 번째"라면서 "2014년과 2017년에도 한 번씩 했다"라고 소개했다. 타수를 줄여 중간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