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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토머스, 첫 연장 우승…CJ컵 초대 챔피언 2017-10-22 15:54:50
'상금왕' 토머스, 첫 연장 우승…CJ컵 초대 챔피언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지한파' 리슈먼 제쳐…김민휘 4위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왕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한국에서 처음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앳나인브릿지(이하 CJ컵)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토머스는 22일...
461야드 티샷 날린 저스틴 토머스 행운? 괴력? 2017-10-21 22:28:05
같다”고 말했다.저스틴 토머스는 지난 시즌 상금왕(992만달러) 다승왕(5승)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고 페덱스컵 챔피언까지 따내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거머쥐었다.상금과 보너스로만 225억원을 번 셈이다.서귀포=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제주 바람에 혼쭐 난 PGA 상금왕 "2언더파도 만족" 2017-10-21 17:15:01
난 PGA 상금왕 "2언더파도 만족"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왕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제주 바람에 단단히 혼이 났다. 21일 제주 서귀포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CJ컵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선 토머스는 "바람이 그저 강한 게 아니라 정말 변화가...
김민휘, 고국에서 PGA 첫 우승 도전 2017-10-21 15:50:52
컵 3R 3타차 공동 5위…토머스·브라운 공동 선두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김민휘(25)가 미루고 미뤘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고국 땅에서 손에 넣을 기회를 잡았다. 김민휘는 21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앳나인브릿지(이하 CJ컵) 3라운드에서 이븐파...
제주 바람에 삐끗한 PGA '넘버원'…토머스, 2오버파(종합) 2017-10-20 16:26:41
제주 바람에는 당해내지 못했다. PGA투어 2016-2017시즌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를 휩쓴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0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앳나인브리지(이하 CJ컵)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1라운드 때 이글 2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9타를 줄인 토머스는 이...
제주 바람에 삐끗한 PGA '넘버원'…토머스, 2오버파 2017-10-20 15:19:54
제주 바람에는 당해내지 못했다. PGA투어 2016-2017시즌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를 휩쓴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0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앳나인브리지(이하 CJ컵)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1라운드 때 이글 2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9타를 줄인 토머스는 이...
350야드 '괴력의 장타' 뽐낸 토머스… '이글 이글' 불타오르다 2017-10-19 19:05:31
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이슨 데이는 18번 홀 더블 보기에도 후반에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뒷심을 발휘한 끝에 4언더파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애덤 스콧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공동 51위다.4언더파 김민휘, 선두 진입 가시권17명의 한국 선수...
PGA투어 '넘버원' 토머스, 이글·버디쇼…CJ컵 9언더 단독선두(종합) 2017-10-19 15:44:21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시즌 동안 거둔 5번의 우승에는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도 포함됐다. 1천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페덱스컵도 손에 넣었다. 토머스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앳나인브릿지(이하 CJ컵) 1라운드에서 '넘버원'다운 기량을...
PGA투어 '넘버원' 토머스, 화려한 이글·버디쇼 2017-10-19 13:30:30
CJ컵 1R 이글 2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지난달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 시즌 최고 선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였다. 상금왕, 다승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시즌 동안 거둔 5번의 우승에는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도 포함됐다. 1천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제주 바람과 힘겨운 싸움…한라산 브레이크 헷갈려요" 2017-10-18 19:12:32
왕은 물론 1000만달러 페덱스 보너스까지 차지했다. 동갑내기 절친인 조던 스피스와 함께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미국 프로 골프의 황금세대로 꼽힌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오전 프로암을 마친 제이슨 데이는 4개의 파5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그는 “그린이 부드럽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