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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8 08:00:08
이사장 "한국 지진 상황 안심할 수 없어" 170307-0900 지방-0226 15:45 캔맥주 마시며 지그재그 운전… 옆 차 운전자 신고로 덜미 170307-0901 지방-0227 15:47 "제주 해양경찰 역사가 담긴 자료 수집합니다" 170307-0904 지방-0228 15:48 "대청호를 빙어 낙원으로"…충북도 8년째 인공 증식 170307-0905 지방-0229 15:48...
주차장·골목길서 차 살짝 들이박고…보험금 타낸 설계사 '덜미' 2017-03-02 15:52:09
합의금이 지급되는 운전자보험과 한 달짜리 단기 종합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994년 면허를 취득해 장기간 운전을 했음에도 골목에서 주차 도중 실수나 운전미숙으로 차를 들이받은 척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한 달에 3차례나 유사한...
사륜오토바이 추락…죽음 예견하며 100일 딸 살린 모정(종합) 2017-02-15 11:28:42
병원으로 옮겨져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저활동 중 아내를 잃은 A씨는 사고 직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한동안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주행 중 커브길을 돌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sk@yna.co.kr...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2-06 08:00:01
■ 면허시험 따기도 힘든데…운전학원비 한달새 23% '폭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전국 자동차학원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통계청 조사 결과 드러났다. 미숙한 운전자가 면허를 따지 못하도록 해 도로 안전을 높이려는 취지로 시행된 제도가 엉뚱하게도 가계에...
'불면허시험' 따기도 힘든데…운전학원비 한달새 23% '폭등' 2017-02-06 06:03:02
'불면허시험' 따기도 힘든데…운전학원비 한달새 23% '폭등' 통계청 올 1월 물가 조사…전년동월비 33.2% 올라 '역대최고' 시도별 상승률 광주 1위…시설확충 비용 발생·교육시간 증가 탓 경찰 "해외와 비교해 비싸지 않아…경쟁 통해 내려갈 것"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전보다 한층...
손보협회 "졸업예정 10대 교통사고 증가…안전운전 유의" 2017-01-19 11:47:44
충남 당진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이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본인과 동승자인 친구 2명이 다쳤다. 앞서 지난해 9월 대구에서는 고교생이 승용차를 몰다 도로 옆 옹벽을 들이받아 본인과 동승자 등 5명이 모두 숨지기도 했다. 가해 운전자가 10대인 교통사고 건수는 2013년 8천20건에서 2015년 9천646건으로 2년 만에...
분당 탄천 자전거도로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경상" 2017-01-13 16:36:53
분당 탄천 자전거도로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경상"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3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 사송교에서 A(27·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탄천변 도로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3 08:00:03
170112-1221 경제-0236 19:07 SRT 설 승차권 온라인 예매 먹통…미숙한 운영 '원성'(종합2보) 170112-1231 경제-0237 19:33 [단독] 특검, '뇌물 키맨' 박상진 삼성 사장 비공개 전격 소환 170112-1234 경제-0238 19:37 [연합시론]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경제의 위기 170112-1292 경제-0964 22:00 쥐 뇌에서...
'공포의 서산 지곡 교차로'…화학운반차량 잇단 전복사고 2017-01-12 11:11:47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과속이나 운전미숙 등 주로 차량 운전자 부주의로 조사됐다.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곳은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 419-1번지 인근 지곡 교차로다.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하는 각종 화학제품을 싣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대형트레일러 등이 국지도 70호선을 이용하기 위한 주요 진입...
딸 내세워 음주·뺑소니 숨기려 한 경찰관 '대기발령'(종합) 2017-01-10 14:03:10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20대 중반 여성은 수면 바지를 입은 채 막 잠에서 깬 모습이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이 "위증을 하면 함께 처벌받는다"는 경고를 했지만, 이 여성은 '중년 남성이 운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