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재계, 연말 이웃사랑 '나눔경영' 동참(종합) 2013-11-20 14:45:03
삼성그룹 이인용 미래전략실 사장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성금을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120억원을 기탁한 SK그룹과 롯데그룹(지난해 50억원), GS그룹( " 40억원) 등 다른 주요 기업집단들도 온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gje@yna.co.kr, sisyphe@yna.co.kr(끝)<저 작...
"이건희 삼성 회장님은 보수를 아예 안받잖아요.." 2013-11-20 13:04:19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삼성 등기임원 보수 공개 때 이 회장 보수는 왜 공개하지 않느냐는 비판이 나왔다"면서 "사실 이 회장은 보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공개할 수도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말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 연봉 5억 원이 넘는...
[시간제 일자리 활성화] 삼성, 경력단절女·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앞장 2013-11-13 21:16:37
임금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시간제 근무 특성에 맞는 분들이 지원하고 그에 맞게 대우할 계획”이라며 “직무에 따라 급여가 다르고, 복지 제도도 회사나 직무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2년 계약직으로 채용되지만, 2년 후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람은 지속...
삼성, 시간선택제로 6000명 신규 채용(상보) 2013-11-13 10:50:24
발표했다.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이날 오전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채용 대상은 이른바 '경단녀'로 불리는 경력 단절 여성 및 퇴직한 55세 이상 중·장년층 등 가정생활과 직장간 균형이 필요한 계층으로 한정됐다....
이건희 회장,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 2013-11-06 10:28:26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회장의 구체적인 행선지와 귀국을 포함한 향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그룹사장단은 이날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으로부터 'ceo는 전쟁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나'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다만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 2013-11-06 10:25:19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회장의 구체적인 행선지와 귀국을 포함한 향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삼성그룹사장단은 이날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으로부터 'CEO는 전쟁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나...
"20대는 스마트폰·50대 이상은 TV 이용률 높아"(종합) 2013-10-24 20:14:47
사장,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병철 한국광고주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한국광고주대회는 국내 광고산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인 행사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코닝 최대주주 되는 삼성, 협력분야 확대 기대>(종합) 2013-10-23 16:09:38
전환우선주 매입대금, 코닝의 지분구조, 이인용 사장 코멘트 등 추가.>>삼성디스플레이 "경영에는 참가 안 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의 유리·세라믹 전문기업인 코닝의 최대주주를 예약함에 따라 앞으로 삼성과 코닝의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디스플레이, 코닝 경영에는 참가...
"삼성·두산 회장님이 떴다"…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묘한 승리공식 이어갈까 2013-10-21 15:12:03
삼성전자 부회장,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사장 등과 관람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sk를 2-1로 격파하며 3연승을 달성, 한국시리즈 우승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 부회장은 경기 종료 후 더그아웃을 찾아, 류중일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 '입사전쟁' 대기업도 고민…삼성 "채용방식 변경 검토" 2013-10-02 17:10:58
20만명이 삼성에 지원서를 냈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하반기 공채 지원자 수가 처음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경쟁이 너무 과열돼 있다”며 “‘열린 채용’과 ‘능력 중심의 선발’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사회적 비용은 줄이는 방향으로 채용 제도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