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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 지장 불법주차 강력 대응해야…국민청원 잇따라 2018-01-02 14:57:08
불법주차 차량에 한해 무경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스티커 발부 및 과태료 집행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소방관서 내에서 출동에 지장을 주는 차량에 한해 손괴 시 해당 차주에게 강력한 벌금과 함께 소방서에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의 법안을 제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한...
고준희양 시신 유기 친부…그는 이웃에겐 '슈퍼맨'이었다 2018-01-01 12:54:26
한 자동차 회사에서 차량을 만드는 생산직에 근무했다. 평소 동료들과 사이가 원만했고 주민들이 만든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소한 일상 속 글을 자주 올렸다고 이웃들은 증언했다. 고 씨는 주민들 요청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왔다. 물건이 필요하다는 글이 올라오면 빌려줬고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옷을 싸게 살...
[신년인터뷰] 박종훈 경남교육감 "미래교육·교육공동체 중점 추진" 2017-12-26 06:13:29
등·하교시 차량 속도제한 스티커를 가방에 붙이는 호주 사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벤치마킹했다. 도교육청이 가방 안전덮개를 만든 이후 광주와 충주에서도 캠페인에 활용했다. 유명 가방 회사의 사은품으로 제공되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조끼로 활용되는 등 여러 지자체와 시민단체에서 벤치마킹했다. 매년...
[ 사진 송고 LIST ] 2017-12-20 15:00:02
귤 12/20 12:13 서울 진연수 이모티콘 스티커와 감귤의 만남 12/20 12:13 서울 진연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감귤은 어때요?' 12/20 12:13 서울 진연수 다양한 표정의 크리스마스 감귤 12/20 12:15 서울 한상균 면접의상은 뭐가 좋을까 12/20 12:18 서울 한상균 공공기관 채용이 궁금해 12/20 12:20...
[타봤습니다] 날렵한 가속에 졸음운전 방지까지, 마세라티 르반떼 2017-12-17 08:00:13
고성능을 추구하는 탓이다. 유리창에 붙어있는 스티커 연비표시를 확인했더니 복합 기준 l당 6.4㎞다. 트렁크를 열어보니 차체 크기 대비 다소 좁은 느낌이었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 있겠다 싶다. 높이가 낮은 쿠페형 suv 성격이 그대로 반영됐다. 르반떼는 한국 고객을 늘려준 기블리에 이어 새로운...
멕시코서 연말연시 한인 표적 강도 주의…가짜경찰 납치도 기승 2017-12-11 06:00:01
2대 이상의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경찰이 검문을 요구할 경우 될 수 있으면 차를 바로 세우지 말고 편의점이나 영업 중인 가게 앞까지 가서 정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적이 많은 곳에 정차하라는 얘기다. 멈춘 뒤에는 차에서 내리지 말고 문을 잠근 상태에서 유리창을 10㎝가량 살짝...
트럼프 차량행렬에 시위성 끼어들기 시도하다 제지당해 2017-11-26 23:45:09
차량 운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향해 저속한 말과 함께 '바디랭귀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시위대도 트럼프 대통령을 '사기꾼'이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에 시위를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백악관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평창올림픽 'SOS'에도 경제계 '싸늘'…"오해 살라" 2017-11-23 06:23:06
2015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차량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전개하고 2014년 이후 2016년까지 해마다 기업인 하계 포럼(전경련 CEO 하계 포럼)을 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열 만큼 성의를 보였다. 전경련이 공동 주최한 2016년 한·일 재계회의에서는 평창-도쿄올림픽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작년 말...
'트럼프 향한 욕설' 스티커 붙인 여성 체포에 주의원 반발 2017-11-21 01:00:24
욕설' 스티커 붙인 여성 체포에 주의원 반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미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트럭에 '트럼프 욕설' 스티커 붙인 美여성 체포됐다 풀려나 2017-11-20 00:44:27
트로이 넬스는 욕설 스티커를 붙인 트럭 사진을 확보해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해당 차량을 수배해왔다. 경찰은 검찰에 문의한 결과 풍기문란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는데, 죄명은 수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1년이나 욕설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