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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건설3사 임직원 기초수급자 집 고치기 봉사 2015-05-20 15:17:10
종로구 창신동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4곳을 찾아 집 고치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은 여름에도 습기 없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내부 단열 및 창호 교체작업을 진행했고 내부 조명을 전력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갈았다. 또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장판...
대림그룹 건설3사,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2015-05-20 09:59:20
50여명은 5월 19일(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대림그룹은 그룹 내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활동을 2005년부터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날 대림그룹 임직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4곳을 방문해...
대림그룹,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2015-05-20 09:20:05
종로구 창신동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림그룹은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활동을 2005년부터 펼쳐오고 있다.이날 대림그룹 임직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4가구를 방문해 집을 수리했다.이번 활동은 주택의...
'봉'제마을 '창'신동을 두드리다 2015-05-14 18:04:59
창신동은 문화관광 측면에서 볼 때, 도시재생의 수단으로 충분한 기회요인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광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창신동이 가진 다양한 자원들을 관광 상품화함으로써 지역의 활성화와 긍정적인 변화 및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2-2148-1863. 최형호...
현대차그룹, 도시재생 사회공헌 ‘H-빌리지’ 쇼케이스 실시 2015-05-07 15:57:08
어플리케이션 ‘도시의 산책자’, 창신동판 올레길인 ‘창신길’을 안내하는 지도와 가이드북도 제작했다.홍성재 공공공간 대표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지역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창신동의 생산 네트워크인 봉제 산업을 되살려 지역 주민의...
현대차그룹, 도시재생사업 발표회 가져 2015-05-07 15:15:43
창신동', 소규모 봉제공장을 적은 간판 50개를 설치한 '거리의 이름들', 봉제틀을 평상으로 개조한 '거리의 가구들'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창신동 지역주민 이야기를 담은 관광 어플리케이션 '도시의 산책자'와, 동네를 안내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현대차그룹,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쇼케이스 열어 2015-05-07 13:14:34
창신동 11개 봉제공장과 협업해 디자인한 에코백, 앞치마, 자투리천이 남지 않는 셔츠를 판매하는 'made in 창신동' △소규모 봉제공장의 이름, 전문기능이 적힌 간판 50개를 설치한 '거리의 이름들' △가파른 언덕길에 버려진 봉제틀을 재활용해 만든 평상을 마을 곳곳에 설치한 '거리의 가구들'...
현대차그룹, 신개념 도시재생 사업 앞장 2015-05-07 11:57:30
계속되는 쇼케이스는 H-빌리지의 성과 발표와 전시회로 꾸며진다. 현대차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 공간과 함께 지난 1년간 서울종로구 창신동의 봉제공장과 협업해 디자인한 셔츠를 판매하거나 소규모 공장의 간판을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도시형소공인 금융센터 설립 지원 2015-05-04 15:49:01
집적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도시형패션소공인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컨설팅을 위한 공간과 전문인력을 제공해 질 높은 금융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자문센터는 금년도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전국...
[600년 한양도성] 아름다운 도심 야경과 아기자기한 벽화마을 2015-04-29 07:00:13
성벽 바깥쪽 창신동 일대는 조선시대에 퇴직한 궁녀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다. 1960년대 이후에는 동대문시장에 의류를 납품하는 하도급업체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한국 봉제산업의 중심지가 됐다. 이 동네에는 높이 40m, 길이 201m의 깎아지른 듯한 돌산 절벽이 있다. 대한제국 때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채석장으로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