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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미스트리스’로 안방극장 활약 예고 2018-03-15 09:29:30
최희서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유명 셰프 황동석(박병은)을 남편으로 둔 `한정원`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지만, 임신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한정원은 어느 날 하룻밤의 실수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심에 빠지게 된다. 영화를 통해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배우가...
지일주 ‘미스트리스’ 최희서와 연기 호흡...당차고 솔직한 민규 役 2018-03-14 18:35:18
않는 스타일이다. 또한, 지일주는 배우 최희서와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선사할 예정. 지일주는 지난해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들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그는 때로는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때로는 소름 돋도록 무서운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선...
한가인, OCN '미스트리스'로 6년 만에 드라마 복귀 2018-03-09 17:02:08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OCN은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오는 4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 주말극으로 방송할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스릴러극이다. 원작은...
유튜브에 안중근 의사 소개 일본어 동영상 2018-03-01 18:03:04
서경덕 교수 기획 배우 최희서, 일본어 내레이션 [ 이미아 기자 ]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 중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3·1절을 맞아 일본인들에게 안중근 의사를 제대로 알리고자 유튜브에 약 6분 분량의 홍보 동영상(오른쪽)을 올렸다.서 교수는 1일 ‘세계 평화를 꿈꾼 안중근’이란 제목의 일본어...
[ 사진 송고 LIST ] 2018-03-01 15:00:00
03/01 10:02 서울 유형재 대관령 다시 겨울로 03/01 10:05 서울 사진부 배우 최희서, 삼일절 맞아 일본어로 '안중근' 알리다 03/01 10:06 서울 배재만 3ㆍ1절 기념식 참석하는 문 대통령 내외 03/01 10:09 서울 유형재 대관령에 거센 눈보라 03/01 10:11 서울 배재만 3ㆍ1절 기념식서 인사하는 문...
일본인에게 '영웅 안중근' 알리는 영상 유튜브 떴다 2018-03-01 09:00:38
안중근' 알리는 영상 유튜브 떴다 영화 '박열'서 열연한 최희서 내레이션…SNS로도 배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본인들에게 안중근 의사를 제대로 알리는 5분 분량의 동영상이 1일 유튜브(https://youtu.be/8ox2psbd0bQ)에 올랐다. '세계 평화를 꿈꾼 안중근'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안 의사가...
연극계, 성폭력 문제 반성·대처 움직임 시작(종합) 2018-02-22 17:39:45
운동도 확산하고 있다. 영화배우 최희서와 뮤지컬 배우 김지우 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위드유' 운동에 함께 하는 의미를 담은 사진을 올리는 등 배우들의 '위드유'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도 '위드유' 운동에 함께 한다. 일반 관객이 개설한 트위터 '공연계#ME_TOO' 계정은...
시작은 #Me Too…끝은 #With You 2018-02-22 15:45:40
함께한다)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우 최희서, 김지우, 신소율 등은 sns에 위드 유 캠페인에 참여하는 게시물을 올려 피해자들에게 힘을 싣고 연대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피해자를 보호하겠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제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성폭...
최희서 "무명 생활 8년…다른 선택지에 눈 돌린적 없어" 2018-02-06 10:53:12
고혹미을 뽐낸다.흑백 촬영 모드에서 최희서는 개성과 여유가 살아있는 포즈와 함께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몸선과 여러 생각을 담은 듯한 표정에서 그가 지닌 외면적 아름다움과 지적인 매력이 십분 드러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양적 아름다움...
영화기자들이 뽑은 2017년 최고의 영화는 '1987' 2018-01-30 19:59:08
신인여우상은 '청년경찰'의 박서준(30)과 '박열'의 최희서(31)가 수상했다. 올해의 독립영화는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이, 올해의 외화로는 '덩케르크'가 선정됐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용화(47) 감독은 올해의 영화인으로 뽑혔고, '범죄도시'의 윤계상(4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