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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호텔비는 누가?…"美, 싱가포르에 대납 요청 고려" 2018-06-02 17:35:38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카펠라 호텔로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남동쪽 해안에서 가까운 휴양지인 센토사 섬에 있다. 카펠라 호텔 인부들이 대형행사를 위해 천막과 다른 시설을 세우는 게 목격됐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투숙할 숙소는...
북미회담 美준비팀 싱가포르서 귀국길…北측 준비 계속 2018-06-02 11:51:14
미국 실무팀은 이날 오전 버스로 숙소인 카펠라 호텔을 떠나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타고 온 항공기 편으로 출국했다. 미국측 준비팀이 전원 출국한 것인지, 일부만 출국한 것인지, 수석대표 자격인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도 함께 떠났는지 등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반면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
"북미정상, 싱가포르 회동 시 마리나베이샌즈 배경 기념촬영" 2018-06-02 10:17:45
호텔들도 여전히 물망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샹그릴라와 함께 회담장 후보군에 오른 호텔은 북한과 미국 실무대표단의 숙소인 풀러턴 호텔과 카펠라 호텔 등이다.이들 두 호텔의 경우 오는 10∼12일 객실이 모두 동났다.이런 가운데 북한의 정상회담 실무팀 단장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은 전날 싱가포르 시내...
"싱가포르서 만나는 북미정상, 마리나베이샌즈 배경 기념촬영"(종합) 2018-06-02 10:06:10
미국 실무대표단의 숙소인 풀러턴 호텔과 카펠라 호텔 등이다. 이들 두 호텔의 경우 오는 10∼12일 객실이 모두 동났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정상회담 실무팀 단장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은 전날 싱가포르 시내 탱글린 로드에 있는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 호텔이 정상회담 기간...
다시 개최 확정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세기의 악수' 어디서 2018-06-02 09:24:07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호텔로 후보가 압축된 듯한 상황이다. 카펠라호텔의 경우 싱가포르 본섬과 센토사 섬을 연결하는 다리 하나만 차단하면 차량과 인력의 접근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샹그릴라 호텔은 중국과 대만의 정상회담뿐 아니라 매년 각국 국방장관 등이 참석하...
"북미 정상, 싱가포르 회담시 마리나베이샌즈 배경 기념 촬영" 2018-06-02 01:14:02
애덜슨 회장 소유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비록 회담장으로 쓰이지 않더라도, 기념촬영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담 예정일이 불과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오고 정상회의 실행 계획을 협의하는 북미 실무대표단의 숙소 호텔인 풀러턴·카펠라 호텔의 회담일 전후 객실이 모두 동났지만 아직 회담장의 윤곽은 드러나...
트럼프 '최종결정' 앞두고 싱가포르 북미 의전협의도 '쉼표' 2018-06-01 20:51:48
중 하나인 샹그릴라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을 다녀오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를 두고 풀러턴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싱가포르 언론에 보도된 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 옵션을 늘리려는 차원이거나 김 위원장 수행원들의 숙소를 물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연일 미국 측 숙소인 카펠라...
북미정상회담 장소 거론 샹그릴라호텔 '철통경비' 2018-06-01 12:00:04
북미정상회담 장소 거론 샹그릴라호텔 '철통경비' 영국군 주둔지였던 카펠라호텔과 유력하게 거론 (싱가포르=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미정상회담의 유력한 개최 장소로 지목된 싱가포르의 샹그릴라호텔 외곽에선 1일 경찰 특공대가 이중삼중으로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이 호텔에서는 이날부터 사흘간 제17차...
트럼프-김정은 각자 숙소서 '홈앤어웨이' 회담 가능성 주목 2018-06-01 10:08:29
가능성이 거론되는 풀러턴호텔과 카펠라호텔은 모두 싱가포르의 최고급 호텔이며, 6km 조금 넘게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다. 마리나베이 근처에 1928년 우체국 건물로 지어진 풀러턴호텔은 2015년 싱가포르 국가기념물로 지정된 명소이자, 싱가포르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묵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호텔 중...
"북미정상, 샹그릴라 이외에 풀러턴·카펠라서 회동할 수도" 2018-06-01 09:15:12
있는 풀러턴 호텔은 북한의 정상회담 실무팀 단장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이 머무는 곳으로 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센토사 섬 안쪽에 자리 잡은 카펠라 호텔은 조 헤이긴 백악관 부(副) 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의 숙소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