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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7-12-17 08:00:03
▲ 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7년 결산 및 2018년 전망 세미나(14:00 코엑스) ▲ 여가부, 행정안전부 한우리회 사랑나눔 바자(9:10 정부서울청사) ▲ 여가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8주년 기념식 (13:10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 여가부, 2017년 가족친화인증 및 일ㆍ생활 균형 우수기업기관 포상...
[연합이매진] 청주 젓가락페스티벌 2017-12-11 08:01:02
선정된 청주시는 3국의 공통된 문화원형인 젓가락 콘텐츠를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해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국내 최초의 젓가락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젓가락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 '아슬아슬'…긴장과 환희의 젓가락질 경연 숨 막힐...
삼성동 상권지도 바꾼 별마당 도서관 2017-12-06 19:03:22
마당 도서관(사진)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생기면 상권에 활기가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신세계의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신세계는 별마당 도서관 개관 후 6~11월 코엑스몰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별마당도서관 개장 6개월…신세계 "코엑스몰 상권 활기" 2017-12-06 09:24:43
마당 도서관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매일 평균 300개 가까이 등록돼, 관련 콘텐츠 수는 5만건을 넘어섰다. 별마당 도서관의 인기에 전체 코엑스몰 상권도 살아나고 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코엑스몰에서 빌리엔젤 매장을 운영 중인 정성현 매니저는 "별마당 도서관이 생긴 후 코엑스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지난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주년…국제적 시설로 우뚝 섰지만 과제도 2017-11-24 11:03:56
대해 교류하기도 했다. 아시아성을 담은 콘텐츠들은 다른 문화기관과 비교할 수 없는 ACC만의 특장점이다. 한국과 동남아시아 11개국이 전통악기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최근의 아시아 문학페스티벌까지 무궁무진한 아시아 문화를 담아 선보이는 아시아의 창이 되고 있다. ◇ 대중 사로...
"광주시 지역대표 문화공간은 아시아문화전당" 2017-11-22 14:07:36
ACC 시설 중에는 거리공연·산책공간(62.8%), 하늘마당(55.7%), 민주광장(43.9%), 어린이문화원(29.7%), 예술극장(29.1%), 문화정보원(21.8%) 등의 순으로 많이 찾았다. ACC를 방문한 응답자들의 만족도는 64.8점으로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구체적인 방문 목적별 만족도는 만남의 장소가 72.4점으로 가장 높았다. 휴식 및...
[2018 평창] '생애 최고의 문화체험'…평창동계올림픽 빛낸다 2017-11-19 06:22:01
콘텐츠 중심 도심형 축제로 올림픽 유산화를 추진한다. 대회 개막 3일 전인 내년 2월 6일부터 패럴림픽 폐막일인 3월 18일까지 도심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2018 강릉겨울문화페스티벌이 핵심으로 월화거리와 명주예술마당, 오죽 한옥마을 등에서 신명의 길놀이, 전통혼례, 한복 페스티벌, 합동 세배, 겨울 민속공예 전시회,...
[연합이매진] 님비 시설의 화려한 변신 2017-11-10 08:01:01
임시주차장으로 쓰였던 공간은 '문화마당'이란 이름의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시민이 참여하는 복합 콘텐츠 시장,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축제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된다. 기지를 감싸고 있는 매봉산에 오르면 특별한 풍광도 감상할 수 있다. 매봉산 전망대에서는 하늘공원과 월드컵경기장,...
'평창 성화' 경남서 거북선·무동력 배·블랙이글스 탄다 2017-11-07 11:49:47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화 봉송 지역축하행사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올림픽 성화 도착을 축하하는 행사로 마련한다"며 "전 도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이자 국제행사인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지역 관광·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ong@yna.co.kr...
"우리는 천생연분…'흑샘', '백샘' 아니고 '투샘'입니다" 2017-11-06 08:00:00
그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해서 '투샘'이라고 저희 콘텐츠의 이름을 지었어요."(샘 오취리) 호주 출신 샘 해밍턴은 한국 거주 15년차로, '개그콘서트' '진짜 사나이' '정글의 법칙' 등을 거쳐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윌리엄과 함께 출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