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2-26 15:00:02
'코리아하우스' 방문객 20만명 돌파 02/26 10:58 지방 최송아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02/26 10:59 서울 배재만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류옌둥 중국 부총리 02/26 10:59 서울 이지은 이화여대 학군단의 입단 선서 02/26 11:0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올림픽] 단일팀 조수지, 본업은 공격수·부업은 남북한 통역사 2018-02-26 05:45:00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공격수인 조수지(24)는 비공식 직함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감독 통역사다. 2014년 9월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부임한 뒤 조수지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이유로 감독의 입이 됐다. 지난달 25일부터 북한 선수 12명이 들어와 남북단일팀이 구성되면서 조수지의 통역 일은 몇...
[주간 뉴스캘린더](26일∼3월 4일) 2018-02-25 08:00:04
▲ 테슬라 코리아, 모델S P100D 출시 및 시승 행사 (09:00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 ▲ 전경련, 미국 투자대표단 파견(현지시각 ∼28일 워싱턴 D.C.) ▲ 복지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면담(14:00 장관실) ▲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MWC 출장(∼3월 3일 스페인ㆍ프랑스) ▲ 과기정통부,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14:00...
[올림픽] 박윤정 "단일팀, 동생 금메달 못지않게 자랑스러워" 2018-02-24 19:26:21
[올림픽] 박윤정 "단일팀, 동생 금메달 못지않게 자랑스러워" 미국 입양아 출신 박윤정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역사 만들었다" (강릉=연합뉴스) 유지호 신창용 기자 = 언니와 동생의 성적표는 극과 극이었다.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로 출전한 언니 박윤정(26·미국명 마리사 브랜트)은 5전...
[ 사진 송고 LIST ] 2018-02-24 10:00:01
세그웨이 탄 이철성 경찰청장 02/23 17:13 서울 황광모 [올림픽] 머리 감독의 단일팀 회상 02/23 17:13 서울 황광모 [올림픽] 단일팀 머리 감독에게 코리아란 02/23 17:13 서울 이재현 이철성 경찰청장 "마지막까지 힘써 달라" 02/23 17:14 서울 이상학 국방장관 만난 공화당 상ㆍ하원의원 대표단 02/23 17:15...
[올림픽] 머리 감독 "반대 심했던 선수들도 금세 친해지더라" 2018-02-24 06:01:04
내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몰려드는 인터뷰 요청을 소화하느라 자유시간이 별로 없다. 폐회식이 끝나면 며칠 여유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바쁜 와중에도 빼먹지 않는 게 있다. 그는 "어젯밤 북한 선수들에게 비디오 교육을 1시간 정도 했다"며 "북한 선수들이 열정적이다. 계속 가르침을 원한다"고 싫지...
[올림픽] IOC, 女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이야기 다큐멘터리 제작한다 2018-02-23 18:01:51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화제 팀 중 하나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미디어 플랫폼인 올림픽 채널은 단일팀 스토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수주 내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림픽 채널 제작팀은...
[올림픽]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 "베이징올림픽 도전…3전 4기" 2018-02-23 17:04:47
다시 계주팀 금메달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곽윤기는 23일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평창에서의 아쉬움 때문에 다음 올림픽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며 "꼭 도전해보고 싶다. 3전 4기, 갑니다"라고 말했다. 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때...
[올림픽] 단일팀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 "북한선수와 '맥플러리' 아침" 2018-02-21 16:41:45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주장 박종아, 주전 골리 신소정, 귀화선수 랜디 희수 그리핀과 박윤정(마리사 브랜트)이 새러 머리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섰다. 지금까지 북한 선수들과 지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일을 묻는 말이 나왔다. 20대∼30대 초반인 이들이 내놓은 답변은 소소하면서도...
[올림픽] 머리 감독 "차기 대회도 단일팀? 답변하기 어려워" 2018-02-21 16:02:45
단일팀? 답변하기 어려워" "인연 이어가고 싶지만, 미래의 단일팀에 대해 논의한 바 없어" "북한 박철호 감독, 환상적인 지도자…개회식장 손잡고 걸었다"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새러 머리(30·캐나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감독은 차기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