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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용도 따라 모양 바꾸는 트랜스포머 전기자전거 나온다 2017-10-16 16:15:46
모듈 모빌리티'디자인 공개페달 밟는 힘으로 전기 생산 스스로 충전하는 4륜 자전거 유아용·화물용·주행전용 등 6가지 형태로 변신 '자유자재' [ 박근태 기자 ] 국내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스스로 충전하면서 용도에 따라 모양을 바꾸는 트랜스포머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고 있다. 정연우 울산과학기술원(unist)...
[네이버 데뷰2017] 석상옥 네이버랩스 리더 "네이버가 로봇 만드는 건 당연" 2017-10-16 15:07:52
수 있지만 네이버랩스는 전동 스케이트보드 '퍼스널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처럼 근거리 이동수단까지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날 네이버랩스가 선보인 로봇들은 대부분 이동에 특화된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라운드'는 서점을 돌아다니며 고객들이 읽은 책을...
[ 사진 송고 LIST ] 2017-10-16 15:00:02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10/16 11:35 서울 김주성 전작권 전환 관련 답변하는 정경두 합참의장 10/16 11:35 서울 사진부 네이버의 새 로봇 '에어카트' 10/16 11:35 서울 홍해인 다른 상임위는 노트북에 문구 부착하는데 10/16 11:35 서울 이상현 민중당 울산시당 창당 기자회견 10/16 11:36...
로봇에 자율주행차까지…네이버, SW·HW 종합기업 본격화(종합2보) 2017-10-16 13:40:31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 로봇팔 '엠비덱스' ▲ 동물형 '치타로봇' ▲ '점핑로봇' ▲ 계단을 올라가는 바퀴 로봇인 '터스크봇' ▲ 자율주행형 'TT-봇'이다. 로봇은 대부분 R&D 시제품이지만 상용성·실용성을 강조한 사례도 적잖았다. 예컨대 전동 로봇 카트인...
네이버 'SW·HW 종합기업' 선언…로봇 개발 본격화(종합) 2017-10-16 11:16:54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 로봇팔 '엠비덱스' ▲ 동물형 '치타로봇' ▲ '점핑로봇' ▲ 계단을 올라가는 바퀴 로봇인 '터스크봇' ▲ 자율주행형 'TT-봇'이다. 로봇은 대부분 R&D 시제품이지만 상용성·실용성을 강조한 사례도 적잖았다. 예컨대 전동 로봇 카트인...
네이버, 로봇 개발 본격화…자율주행 로봇 등 9종 공개 2017-10-16 10:02:13
4륜 밸란싱 전동 스케이트보드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 로봇팔 '엠비덱스' ▲ 동물형 '치타로봇' ▲ '점핑로봇' ▲ 계단을 올라가는 바퀴 로봇인 '터스크봇' ▲ 자율주행형 'TT-봇'이다. 이 로봇들은 대다수가 연구개발(R&D)을 위한 시제품이지만 이 중 자율주행...
달리면서 충전되는 4륜 전기자전거…UNIST 교수팀 개발 2017-10-10 09:35:34
외국 운수회사(DHL, Fedex) 실정에 맞춰 고안한 것이다. 일반 주행용으로는 혼자 타는 '퍼스널(Personal)'과 두 사람이 타는 '듀얼(Dual)',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듈로는 1∼3세 영아를 태울 수 있는 '베이비(Baby)'와 3세 이상의 아동이 탑승 가능한 '토들러(Toddler)'가 있다....
해양레저장비 개발 전문 ㈜제트웨이크, 전동 서프보드 B200 개발 완료.. 내년 5월 출시 2017-09-29 13:44:00
열풍을 이어가고자 개발된 만큼 진정한 해양 퍼스널 모빌리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해양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새로운 해양레저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제트웨이크는 지난 2015년 설립돼 ...
이근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 불어넣게 돕죠" 2017-09-14 20:45:02
디자인했다. 이후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옮겨 홍익대 퍼스널모빌리티연구센터장을 맡다가 2015년 4월 3년 임기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됐다.그의 관심사는 여전히 자동차다. 오는 26일 ddp에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이 대표는 “예전엔 새로운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데...
[하이빔] '전기차 vs 수소차', 싸움보다 공존 2017-09-13 07:00:10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넣어 이동 수단을 만드는 일은 쉽다.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 영역에 중소기업이 앞 다퉈 뛰어든 것도 진입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방증이고, 이는 곧 자동차회사의 고민 시작을 의미한다. 오랜 시간 방법을 고민하던 자동차회사가 꺼낸 카드가 바로 '수소(hydrogen)'다. 앞서 언급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