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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무인기 '그레이이글' 중대 창설식 2018-02-21 18:34:52
공개하지 않았다. 전북 군산 미군기지에 배치될 예정인 그레이 이글의 완전한 작전 운용은 내년 4월이며, 첫 비행은 현재 올해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그레이 이글의 한반도 도착 시점은 현 안보 상황과는 무관하며 미 육군 사단의 전투력 증강을 위한 미 육군의 배치 계획의 일환으로...
미, 잠수함 '전문 사냥꾼' 무인함 인수…연내 배치 예상 2018-02-07 15:36:17
미, 잠수함 '전문 사냥꾼' 무인함 인수…연내 배치 예상 한번 출항하면 3개월간 3천㎞ 이상 운항, "해군작전에 혁명" 배수량 140t으로 세계 최대 무인함, 기뢰 등 위협 제거에 '제격'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미국 해군이 한번 출항하면 3개월 동안 3천㎞ 이상 운항이 가능한 잠수함 탐지 추적 전문...
'승용차 함께 타요'…인천시 카 셰어링 1천 대 확보 2018-02-07 10:46:01
또 3월부터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를 배치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을 운용할 예정이다. 안전 운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와 후방 카메라를 설치하고 일부 차량에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도 장착할 계획이다. 사회 공헌 차원에서 이용 건당 20원씩 적립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인천시...
연초부터 전기차 경쟁 '불꽃'…볼트EV·코나 일렉트릭 출시(종합) 2018-01-15 14:31:53
적용됐고, 프리미엄 모델에는 ▲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실렸다. 아울러 코나 일렉트릭 구매자는 동급 최초로 ▲ 차로 유지 보조 ▲ 고속도로 주행보조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가격은 항속형 모델(1회 충전 390㎞ 이상 주행)의 경우 ...
"충성! 입영 신고합니다!"…11개 부대서 새해 첫 입영행사 2018-01-02 09:33:10
후방 각급 부대로 배치된다. 육군은 올해 총 18만여명의 젊은이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무적의 전사 공동체'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육군 관계자는 "전투원으로서 기초가 확립된 용사 육성을 목표로 군 가치 내면화 및 군인 기본자세 확립, 기본 전투기술 숙달을 통한 전투원으로...
시진핑 통솔 중앙군사위, 무장경찰 지휘권마저 장악 2017-12-27 23:03:36
6월 창설된 중국의 무장경찰 부대는 후방에서 국가안전을 보위하는 임무에 따라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이중 관리를 받았다. 지방 무장경찰 부대는 각 성의 공안기관이 관리, 지휘를 맡았다. 지방정부는 시위 등 각종 집단행동에 대해 임의로 무장경찰을 동원해 진압하며 사회질서 유지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서 3전 전패 꼴찌로 마감(종합) 2017-12-15 18:15:52
예정), 최유리(스포츠토토)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듀오로 장창(고려대)과 조소현(인천현대제철)이 나서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장슬기(현대제철)-김도연(현대제철),-신담영(수원시시설관리공단)-김혜리(현대제철)가 늘어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현대제철)가 꼈다. 나란히 2패를 당한 양팀이 최종전에서...
美해군총장 "내년 한미연합훈련 연기 결정 안돼…협의중" 2017-12-15 13:36:42
"2020년까지 미 해군 전력의 60%를 태평양에 배치한다는 계획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최근 7함대의 잦은 사고와 관련해서는 "7함대 작전 지역 수요가 늘어나 군함 등을 많이 배치했는데 노후화되는 자산 시설 보수 측면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빡빡하게 운용된 측면이 있다. 훈련, 시설 보수, 감독 등...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 남북전서 0-1로 완패(종합) 2017-12-11 18:10:40
장슬기(현대제철),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배치한 4-1-4-1 전술로 나선 대표팀은 김윤미와 승향심을 앞세운 북한과 초반부터 대등하게 맞섰다.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첫 코너킥을 따냈지만 북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고, 북한 역시 공수 간격을 좁게 나선 윤덕여호의 콤팩트한 전술을 제대로 뚫지 못하면서...
한국 축구, E-1 챔피언십 개막전서 중국과 2-2 무승부(종합) 2017-12-09 18:41:16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염기훈(수원)과 이재성(전북)을 배치한 4-2-3-1 전술을 가동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이명주(서울)가 맡았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주세종(서울)과 정우영(충칭)이 선발로 나섰다. 포백(4-back)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이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