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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접고, 돌돌 말아 당기고…내년 '차세대 스마트폰' 온다 [노정동의 3분IT] 2019-12-27 08:02:43
다만 전작보다 얇고 가벼운 데다 접는 부분(힌지)의 기술을 보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메이트X의 경우 '영하 5도 이하 사용 자제'를 당부했던 화웨이가 기술적 결함을 보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메이트X는 힌지 회전축→연성 접착 지지대→플렉서블 스크린→고분자재료 스크린 보호막 등 4층...
"듀얼스크린 돌풍 믿는다"…LG전자, 내년 2월 `V60씽큐` 공개 2019-12-24 08:53:58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한편 신제품에는 새로운 듀얼 스크린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듀얼 스크린은 기존 제품과 달리 어느 각도에서나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프리 스탑 힌지` 기술이 적용됐고, 전면 알림창이 추가됐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올해 인기를 얻은 듀얼...
LG전자, 내년 MWC서 'V60 씽큐' 공개…듀얼 스크린 이어간다 2019-12-24 07:10:00
스탑 힌지' 기술이 적용됐고, 전면 알림창이 탑재됐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올해 인기를 얻은 듀얼 스크린을 LG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라며 "내년에도 시장 트렌드와 제품 특징을 고려해 G와 V 브랜드를 각각 적용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결산 2019] 세계 첫 5G 이동통신 상용화…서비스 개선은 '과제' 2019-12-18 07:10:13
디스플레이 노출부 충격, 힌지와 디스플레이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 등이 보고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의 최상단인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넣어 사용자가 임의로 떼어낼 수 없게 하고 힌지 상·하단 부분에 보호 캡을 새로 적용하는 등 내구성을 강화해 9월 국내부터 먼저...
고동진 사장도 어렵다던 '100만대 판매' 해낸 갤럭시폴드 2019-12-13 10:23:28
미국에서 최초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디스플레이와 힌지 부분에 일부 결함이 발견돼 9월로 출시를 미뤘다.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무선사업부) 부문 사장은 지난 8월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폴드 100만대 판매는 최초 론칭을 계획했을 때 목표치였다. 제한된 수량으로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이온 사전판매 돌입 2019-12-12 11:00:02
초경량이다. 39.6cm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저장장치 슬롯을 제공해 사용자 필요에 따라 추가 장착이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제품에 적용된 '아우라 실버' 색상은 주변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선사하며, 힌지(경첩)에는 블루 색상을 적용해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세계 최초 노트북에 QLED 탑재"…삼성, 노트북 신제품 나왔다 2019-12-12 11:00:01
실버` 색상은 주변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제공한다. 힌지 부분에는 블루 색상을 적용해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갤럭시 북 이온` 39.6cm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저장장치 슬롯을 제공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추가 장착이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이온`은 39.6cm,...
[2019 모바일 기술대상]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 '집약' 2019-12-09 15:46:17
설명이다. 우선 화면이 접히는 부분인 힌지가 눈에 띈다. 삼성전자는 여러 개의 맞물린 기어를 활용해 힌지를 만들었다. 화면을 접을 때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내구성에도 신경 썼다. 20만 번 이상 스마트폰을 접었다가 펴는 시험을 거쳤다. 하루에 100번씩 접고 펴도 5년 이상 고장나지 않는다는 게...
터치패드가 키보드 속에 '쏙' 2019-12-08 18:28:47
기술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와 힌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새로 개발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이노프레소의 ‘모키보’는 키보드 자체를 대형 터치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갖춘 복합 키보드다. 키보드만 있으면 터치패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 PC로...
더 작아지고 오래가는 2020년형 'LG 그램 17' 출시 2019-12-05 10:00:03
패널을 탑재했다. 2020년형 그램 17은 힌지(접힘) 부위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2019년형 제품보다 세로 길이가 3mm 줄었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72와트시(Wh)에서 80와트시로 늘었고, 무게는 1350g으로 10g 증가했다. 또 키보드의 우측 숫자키 배열을 기존 3열에서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4열로 변경했다. 4열 숫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