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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창업의 원천 2011-12-14 18:37:06
창업 후 경영 컨설팅까지 제공해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도울 방침입니다. <스탠딩> 김종성 기자 (ankjs1@wowtv.co.kr) “성공한 지식서비스 창업자들은 번득이는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시켜 본인의 재산처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WOW-TV NEWS 김종성입니다.”
[성공 나침반]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손칼국수 집’ 2011-12-13 11:51:08
전통의 손칼국수 전문점으로 김광분 사장이 정성스럽게 운영하고 있는 점포이다. 시금치를 넣어 24시간 숙성시킨 뒤 밀어내는 연한 녹색의 국수는 미각과 함께 시각과 식감을 자극한다. 또한 오랜 노하우를 새우, 굴, 미더덕, 바지락, 감자, 호박 등 온갖 해물이 들어간 해물로 육수를 낸 손칼국수와 바지락을 듬뿍...
[나들가게 명과 암-①] 물류확보 `난항` 2011-12-08 19:05:09
나들가게로 운영되는 겁니다. 나들가게는 설 곳을 잃어가는 동네 슈퍼마켓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공동구매나 물류시스템 없이 대기업에 맞설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단체들과 나들가게 차원의 공동구매를 추진했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성공나침반] 문구팬시전문점 운영 효율화 2011-11-22 09:41:37
늘어난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하다. 현재의 물품 구성이 괜찮은지, 그리고 공간 구성이나 디스플레이는 문구전문점다운지 전문가의 눈으로 체크를 받고 싶다고... 문구팬시 전문점을 위한 보다 꼼꼼한 운영방안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셧다운제, 업계·사용자 불만고조 2011-11-21 19:07:02
학부모 단체와 ‘셧다운제 민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게임 업체들은 아이디 현금거래 같은 불법행위가 더 발생할 수 있고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커질 수도 있다고 고심하면서도 행여 불이익을 입지 않을까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
슈미트 구글 회장 "안드로이드는 계속 무료" 2011-11-08 18:29:36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운영체제 유료화와 같은 구글의 전략 변화 가능성이 제기돼 왔었습니다. 삼성과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국내외 기업들은 슈미트 회장의 이번 선언으로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의 이번 발언은 한동안 광고 기업으로서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지 않겠다는...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음식물 쓰레기 비료로 재탄생 2011-10-31 15:54:52
쓰레기를 처리하여 비료(퇴비)로 만드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자원화율이 18%에 불과하고 경제성이 없으며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악취와 폐수 등이 심각하다고 한다. 이에 이영근 회장과 박영근 대표 등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비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폐수가 전혀 나오지 않고 악취도 없으며 무엇보다 자원...
장애인 직업교육 강화 2011-10-30 10:43:55
손을 잡았습니다. 특히 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직업방송을 통해 장애인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키로 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수는 250만명. 전체 장애인 규모도 늘어난 데다 상대적 빈곤을 겪는 비중도 30%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장애인의...
[문전성시 24시] "맵게 더 맵게" 화끈하게 즐긴다, 화로닭발 2011-10-27 10:59:31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닭발 요리전문점이다. 닭발 요리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갑술 사장은 2003년 이 가게를 오픈하고 난 후, 지금까지 3000여 명의 손님들을 단골로 만들었다. 한 달 매출액 3,000만 원~ 5,000만 원을 자랑하는 이곳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바로 매운 맛 전략! `화로닭발`의 매운 맛은 한 번...
신분당선 'DX Line' 28일 개통..강남서 정자역까지 16분 2011-10-26 00:00:00
방식의 프로젝트로 전문운영사인 네오트랜스㈜에서 일괄 운영하게 된다. 신분당선 사업전체의 제안, 시공과 운영을 맡은 주간사인 두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대림, 대우, 동부, 코오롱, 태영, 포스코의 7개사가 참여하고 산업은행, KIFⅡ, 농협중앙회가 재무출자사로 참여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