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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납치한 미국·호주인 내세워 트럼프에 포로 석방 요구(종합) 2017-01-12 19:02:22
"탈레반이 얼마나 더 오래 우리에게 인내심을 보일지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 정부는 영상이 공개된 뒤 이들의 요청대로 탈레반과 석방 협상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민간인을 잡아 인질로 붙잡고 있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정부 "아프간 테러 강력규탄…희생자에 깊은 애도" 2017-01-12 17:09:56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탈레반과 16년째 내전이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10일(현지시간) 수도 카불과 남부 칸다하르 등에서 잇단 폭탄 테러가 벌어져 아랍에미리트(UAE) 외교관 5명 등 최소 56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다쳤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2 15:00:06
이틀 휴무…손이 떨렸다" 170112-0665 외신-0114 12:02 탈레반 인질 호주·미국 교수, 트럼프에 눈물로 구명 호소 170112-0685 외신-0115 12:24 '폐쇄 국가' 북한, 중국 SNS 통해 체제 홍보 나서 170112-0699 외신-0116 13:22 美국무 내정자 "북핵 중대위협…中의 '빈 약속' 더는 수용못해"(종합2보)...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목) 2017-01-12 14:00:01
- 탈레반 인질 호주ㆍ미국 교수, 트럼프에 눈물로 구명 호소(송고) - 日대기업 미쓰비시도 사원 혹사…"한달 이틀 휴무…손이 떨렸다"(송고) - 대처 전 총리, 英옥스퍼드인명사전 등재…소개글 세번째로 길어(송고) - 美와 무역갈등 우려 中 "미국서 260만개 일자리 창출" 부각(송고) - 중국 지난달 AI 감염 106건, 20명...
탈레반 인질 호주·미국 교수, 트럼프에 눈물로 구명 호소 2017-01-12 12:02:34
5개월 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된 호주와 미국인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 정부에 눈물로 구명을 호소했다. 호주 국적인 티모시 윅스와 미국 국적의 케빈 킹은 탈레반이 11일 공개한 동영상에서 자신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트럼프 당선인과 미국 정부에 협상에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고 호주...
아프간 연쇄테러로 UAE 외교관 등 56명 사망…UAE 대사도 부상(종합3보) 2017-01-11 16:40:49
3일간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탈레반은 이 테러는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한편, 칸다하르 주와 이웃한 남부 헬만드 주 주도 라슈카르가에서는 같은 날 정보 당국이 사용하는 건물 부근에서 탈레반 자폭테러가 벌어져 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언론은 전했다. 이번 연쇄 테러는 지난해 7월 23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08:00:06
모처로 이동(1보) 170111-0010 외신-0009 00:32 탈레반, 아프간 의사당 근처 연쇄폭탄 공격…38명 사망(종합) 170111-0011 외신-0010 00:36 정유라 아들·유모, 자택서 사라져…언론 피해 모처로 이동(2보) 170111-0012 외신-0011 00:46 정유라 아들·유모 등 조력자 종적 감춰…언론 피해 모처 이동(종합) 170111-0013...
아프간에서 하루 세 차례 테러…최소 47명 사망(종합2보) 2017-01-11 04:12:46
후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 대변인은 "공격 목표물은 아프간의 주요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DS) 직원들이 탄 소형 버스였다"며 "사망자 대부분은 정보요원들"이라고 주장했다. 아프가니스탄의 남부에 있는 칸다하르의 주지사 집무 공간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톨로 뉴스는 이 폭발로 최소 9명이...
탈레반, 아프간 의사당 근처 연쇄폭탄 공격…38명 사망(종합) 2017-01-11 00:32:21
탈레반, 아프간 의사당 근처 연쇄폭탄 공격…38명 사망(종합) 부상자도 72명 달해…퇴근시간대 발생해 인명피해 커 (카불 AP·AFP·dpa=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의사당 근처에서 10일(현지시간)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72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프간 1TV는...
중국 국영기업, '내전' 아프간서 178㎞ 도로 건설 2017-01-09 19:29:48
중국 국영기업 중국도로교량공사(CRBC)가 16년째 탈레반과 내전이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길이 178㎞ 도로를 건설한다. 9일 아프간 인터넷신문 카마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아프간 수도 카불 대통령궁에서 마흐무드 발리그 아프간 공공사업부 장관과 루샨 CRBC 부회장은 북부 다라에소프와 중부 야카울랑 사이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