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배정돼 취업이 보장된다. 영남이공대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단은 전임교원 18명, 산학겸임교수 4명, 전담인력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은 협약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협약업체 최고경영자(ceo) 등 임직원을 초청해 인성 특강을 ...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기술 명장을 키워내기 위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부산기계공고는 취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하고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두고 있다. 매년 2억원 이상 장학금을 주고 우수 학생에게는 해외 연수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3학년 학생 정원 291명 중 100% 가까이 우수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취업을 확정했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디케이락, 피팅·밸브 생산…산학협력으로 인력난 해소 2013-01-13 09:57:38
현장 및 각 부서로 배치돼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노 대표는 “현장실습을 통해 채용된 직원들은 입사 전 습득한 정보 및 기술력이 뛰어나고 업무 이해도와 적응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디케이락은 국내 최초로 asme n, npt 등 기술인증을 획득한 강소기업이다. 생산한 제품은 ‘dk-lok’이란 자체 브랜드를 달고...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문제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34개 특성화고와 16개 전문대학간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의 기술 고도화 및 융합화에 따른 혁신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특성화고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기업에 대한...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20여년간 베이커리 가게를 운영했다. 급여를 받는 기술자에서 독립, 개인 점포를 차려 12년간 운영했고 2000년 이후 지역을 옮겨가며 빵굼터 가맹점 문을 열었다. 이 가맹점은 하루평균 매출이 2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한다. 빵꿈터 가맹점주들은 매월 10일 정기모임을 열고, 가맹점주와 가맹본부 대표가 대화를...
<공정위, 中企ㆍ자영업자 `손톱 밑 가시' 빼낸다> 2013-01-13 08:01:00
불균형ㆍ제도 불합리)과도 통한다.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아픔과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 문제는 어떻게 `가시'를 제거하느냐다. 그 소임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처하고나섰다. 최전선에 나서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막겠다는 뜻을 오는 15일 업무보고에서 밝힐 방...
공정위, 중소기업 보호 대폭 강화한다 2013-01-13 08:00:56
현장조사를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정위가 대대적으로 벌인 하청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말까지 제조업 2만3천개, 건설업 3만200개, 유통업 4천800개,용역업 6천800개 등 6만개가 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하도급 횡포를 적발하기 위한 실태 조사를...
너트 생산 연간 40억개…'품질'에만 매달렸더니 '글로벌 빅5'로 우뚝 2013-01-11 17:20:07
설비는 독일의 스트라이커와 기술 제휴를 맺어 공동 개발해 쓰고 있다. 어 사장은 “기술제휴를 통해 국산화한 기계를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시아로도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둘째, 종업원의 숙련된 기술력이다. 어 사장은 “우리 회사의 종업원 가운데 약 절반이 20년 이상 근속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땅은 소유할 수 없는 자연적 산물"…토지공개념 토대 제공 2013-01-11 17:04:17
경제학을 공부한 조지는 신문기자 시절 현장 취재를 통해 경제에 관한 유별난 기사를 썼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현장 취재 때마다 항상 만난 것은 으리으리한 건물 숲 뒷골목에 늘어선 흉물스러운 집들, 부자동네 뒤편에 예외 없이 들어선 ‘달동네’ 등이었다. 풍요와 함께 빈곤이 공존하는 현상. 도대체 그 원인이...
노동계 때아닌 冬鬪 바람…현장선 '시큰둥' 2013-01-11 16:45:02
원창희 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연수원 교수는 “요구 사안이 원칙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걸 이루겠다기보다는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나 현장 조합원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금속노조는 지난달 17일 소집한 대의원대회에서 이번 총파업을 결의했는데 당시 기아자동차지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