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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뉴욕 마케팅센터, 22일 미 뉴욕 맨해튼에 개관 2016-02-23 07:10:45
가졌다. 삼성전자는 "삼성의 기술과 미국의 문화를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삼성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마케팅센터에서 사무공간을 제외한 1,2층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삼성전자의 기기를 통해 미국인이 좋아하는 패션과 기술, 요리, 음악, 스포츠, 웰빙...
현대차, 중국 딜러 대회 국내 첫 개최..."국가경제 활성화 동참" 2016-02-21 14:13:09
체험했습니다. 아울러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 수직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창출의 대표 사례이자 현대차의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인 자동차용 강판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 봤습니다. 이 외에도 경복궁, 국립박물관, 테마파크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를...
[책마을] 국립중앙서관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등 2016-02-18 18:16:54
올해 인문열차 주제는 ‘선비정신’과 ‘예술을 만나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강연을 들은 뒤 그 다음달 둘째주 토요일에 당일치기나 1박2일 일정으로 탐방을 떠난다. 첫 번째 인문열차는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오는 24일...
‘레베카’,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 선정…‘문화소외시민 만나’ 2016-02-18 09:11:00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에 선정돼 문화소외시민과 만난다. 2월18일 뮤지컬 ‘레베카’ 측에 따르면 작품이 2015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문화예술나들이 프로그램에 선정돼 금일 공연에 문화소외시민 1900명을 초대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맞춤형 급여수급자를 비롯 기초, 차상위계층의 시민에게 문화예술관람 및 국내...
뮤지컬 ‘레베카’, 문화소외시민 1900명과 만난다 2016-02-18 08:27:09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맞춤형 급여수급자를 비롯하여 기초·차상위계층의 시민에게 문화예술관람 및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을 제공하는 문화복지사업이다.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중에서 ‘문화예술 나들이’(문화예술 관람지원)는 공연,...
유명 출판사 도서·7500개 콘텐츠 북클럽으로 사고력·표현력이 '쑥쑥' 2016-02-18 07:00:23
함께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1월25일부터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와 제휴를 맺고 웅진북클럽에서 관련 도서와 영상, 미술활동 등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입장권 50% 할인 혜택과 어린이 대상 전문 큐레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영택...
세계 공연계 사로잡은 `션윈` 한국 찾는다 2016-02-16 07:56:51
션윈예술단은 문화대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년 전통문화를 부흥시키려는 취지로 지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예술단체다. 션윈은 세계 공연계의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 십 명으로 출범한 공연단이 설립 7년 만에 4개 오케스트라와 4개 무용단을 거느린 대규모 예술단으로...
현대차그룹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지원 2016-02-14 09:00:39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문화예술네트워크(ARCON),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일반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화교육 및 제작 체험을 제공하는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진행했다. 이번에는 선발된 중고생 50명이 참여했다....
설 연휴 임박, 황금 연휴 뭐하고 보낼까? 2016-02-05 01:34:22
예술로 여는 행복한 새해, 해피·럭키·몽키 뉴 이어!`라는 타이틀로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숭이와 복숭아를 주제로 한 `유희도 1`(윤일권) 엽서 증정, 신년 연하장 발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 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 소재 12개 국립박물관은 문화공연과 전통놀이체험,...
금호타이어, 신입사원 초청 하우스 콘서트 열어 2016-02-04 11:42:13
관람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관객들이 둘러앉아 연주자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음악공연장이다. 이 회사 박유성 hr담당 상무는 "예술을 소중하게 여기는 회사 문화를 신입사원들이 체험하게 하고 임원들과 직접 소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