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金과장 & 李대리] "우리 애 좀 봐줘" 사모님 부탁에 "네" 했다가…헉! 고 3이네…원서접수까지 '뒤치다꺼리' 2013-02-25 17:12:12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직원이 한 명도 없다는 게 내심 불만이었다. 그런데 회사 동기들과 술자리 중 우연히 얘길 듣게 됐다. “너 마음에 두고 있는 직원 몇 명 있긴 한데 절대 고백까진 못 가더라. 딱지 맞을까봐. 사귀다 깨져도 마찬가지고. 그럼 사장님 귀에 들어갈 테고 자신의 회사생활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남자도 '브이라인'이 대세…수술없이 '브이라인' 으로 미남효과 2013-02-25 16:18:35
“남자들만의 전문관리실로 남자 고객분들도 여성만큼 전문적인 얼굴축소 및 체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과 공간을 만들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한다 ”고 전했다.한편, 최근 편의점에서도 남성 패션 용품을 팔거나 남성의 미용용품 본인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남성을 타깃으로 한 미용관련샵들이 큰 인기를 끌고...
남성 연애 기피 대상자 "뚱뚱한 女性 1위"…여성들 다이어트 해야 2013-02-25 16:00:04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인 단기 감량 후 원상복구현상! 즉, 요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 크기의 과립포장으로 되어있어 휴대가 간편하여, 집 밖에서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한 후에도 복용할 수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다이어트가 가...
화제의 부부 연예인, 피부도 남 달라! 커플 피부 관리 비결 2013-02-25 09:22:02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남녀 커플간 맞춤 서비스. 서로 피부에 대한 고민은 다르기 때문에 똑 같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리 받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풋 케어 및 얼굴 피부 관리가 각광받고 있으며, 남성은 가장 큰 고민인 두피 관리에 조금 더 초점을 둔다고 스파 관계자는 전했다. ▶ 비법 공개, 피부 노하우를 공유할 것...
"현금 쌓아두자"…부자들 커지는 '금고 사랑' 2013-02-21 16:47:32
일부 고급 금고는 무게가 100㎏이 넘어 성인 남자 3명이 들어야 옮길 수 있고, 섭씨 1000도에서 한 시간 동안 견딜 만큼 내화성이 강해 귀중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금고 판매업체 측 설명이다.유명 화가의 그림이나 금 수공예품이 전면에 들어가는 등 금고 디자인이 과거보다 화려하고 다양해진 점도 수요...
'미스터TV' 윤부근 '빨래박사' 조성진과 격돌…"세탁기 1위 한다" 2013-02-21 10:29:13
tv 시장 1위의 성공 dna를 세탁기에 접목시켜 36년 간 빨래만 생각한 남자를 꺾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3대 생활가전의 새 라인업을 일제히 선보였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해 시리즈'라는 하나의 제품군으로 이들을...
오민코삽스, 아시아 스타일 페스티벌 참가 2013-02-20 14:08:16
오민코삽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박신혜 염장커플 4종 세트 ▶ 임시완, 첫 뮤지컬 도전? "큰 욕심 부리지 않겠다" ▶ b1a4 바로, 숨겨뒀던 노래실력 과시! "메인보컬 해도 되겠어" ▶ [bnt포토] 성룡-권상우, 세계를 사로잡은 두 남자~ ▶ [bnt포토]...
찾았다! 동안 스타들의 공통점, ‘눈 밑 애교살’ 2013-02-19 13:12:44
간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사람에 따라 발달정도에 차이가 있다. 볼륨이 적당한 경우 눈 밑을 강조해줘서 눈이 보다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래 눈꺼풀의 잔주름 및 다크서클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또한 애교살은 눈웃음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어 남자들의 마음을 녹이는데도 효과를...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신입사원 진태훈의 버킷리스트 2013-02-18 16:50:33
보내고 강원대 원예학과에 입학했다. 남자로서 원예학과를 선택한 계기가 궁금했다. “고3 시절 우연히 한 식물을 봤습니다. 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잡초라고 불렀지만 그 식물에겐 나름의 이름이 있었죠 . ‘꽃마리’라는 이름. 그냥 잡초라는 이름으로 묻힐 우리 곁의 수많은 풀잎들의 이름을 알리고 밝혀주고...
껌 사면 주는 만화책, 1980년대 후반 '만화풍선껌'을 아시나요? 2013-02-14 19:25:01
심심한 보잘것없는 만화책이지만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매일 모았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그 땐 저 만화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