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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금) 2017-08-18 14:00:02
[문화] - '조계종서 제적' 명진 스님 단식 돌입(송고) - '청년경찰' 박서준, 아시아 6개국 팬미팅 투어 나선다(송고) - "오빠가 돌아왔다"…최강창민ㆍ최시원, 나란히 전역(송고) -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계란이 와야하는데, 안전한 계란이(송고) - 문정왕후 어보 3점, 60여 년만에 한자리…환수 유물...
[주말 N 여행] 수도권: 300m 길이 무료 봅슬레이…광화문서 만나는 평창올림픽 2017-08-18 11:00:05
스냅코드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온 가족이 떠나는 종합 레포츠 여행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 캠핑리조트 내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연천 레저페스티벌'이 열린다. 라이더 체험, 애견 페스티벌, ...
인종갈등 논란 '사면초가' 트럼프, 공화·언론에 대대적 반격 2017-08-18 00:14:42
장군의 동상이 철거된 것에 대해서는 "역사와 문화가 찢겼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름다운 동상과 기념비가 철거돼,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찢어지는 것을 보니 슬프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들은 역사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역사에서 배울 수는 있다"면서 "리 장군, 잭슨 장관…...
‘별거가 별거냐2’, 채리나 부부 합류...‘시즌2 얼마나 재밌을까요~?’ 2017-08-17 10:55:37
후 시청자로부터 결혼 문화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칭찬과 응원이 많았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두 번째 결혼 방학 ‘별거가 별거냐2’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거가 별거냐2’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스타 부부가 과감하게 별거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8-16 15:00:02
'서울편은 한 권으로 부족해 두 권으로' 08/16 12:08 서울 이재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 출간 08/16 12:08 서울 이재희 서울 담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출간 08/16 12:09 서울 박지호 하멜 일행 난파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08/16 12:10 서울 박지호 하멜 일행 난파 희생자...
이영애 기부, 홍수피해 스리랑카에 성금 “행복한 일상 되찾길” 2017-08-14 20:17:46
한국장애인재단 식구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부담을 드린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특별히 이 자리까지 와주신 ‘사산가 니카피티야’ 2등 서기관님께도 감사드리며, 홍수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국민들이 하루 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장애인재단...
[ 사진 송고 LIST ] 2017-08-14 15:00:02
08/14 10:20 지방 왕길환 서경덕, '위안부 소개 교과서' 채택 일본 교장에 응원 편지 08/14 10:21 서울 배연호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으로 08/14 10:24 서울 김주성 신태용호 코치진에 합류한 김남일·차두리 08/14 10:28 서울 김인유 문화재 등록 예고된 옛 소화초등학교 08/14 10:34...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월)(종합) 2017-08-14 14:22:16
[문화] - 천만 향해 달리는 '택시운전사'…흥행비결은(송고) - 평상복 입은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공개…얼굴 밝혀질까(송고) -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불교계는 논쟁 중(송고) - 사도세자 명복 위해 건립된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보물 됐다(송고) - 엑소, 정규앨범 4장 연속 100만장 돌파…"출시...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월) 2017-08-14 14:02:50
[문화] - 천만 향해 달리는 '택시운전사'…흥행비결은(송고) - 평상복 입은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공개…얼굴 밝혀질까(송고) -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불교계는 논쟁 중(송고) - 사도세자 명복 위해 건립된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보물 됐다(송고) - 엑소, 정규앨범 4장 연속 100만장 돌파…"출시...
[기고] 베이비붐 세대 '앙코르 커리어' 활성화해야 2017-08-13 17:44:09
비해 학력 수준이 높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으며 여가생활에도 관심이 많다. 부모 부양을 책임지는 마지막 세대이면서 동시에 자녀들에게서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이기도 하다.2010년부터 은퇴하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는 2020년이면 대부분 고령층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직장을 그만둔 후 연금이 나올 때까지는 일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