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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무용지물', 효자 상품될까…SKT '스마트빔' 유럽 간다 2013-01-03 09:26:00
콘텐츠 부족도 한계점이었다. 현재 sk텔레콤은 스마트빔의 해외 진출 계획 외에도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초소형 프로젝터만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빔’을 별도 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시장 예상 부합할 것-SK 2013-01-03 08:12:43
"낸드 제품은 제품 가격의 반등폭이 저점 대비 60%로 컸지만, 스마트폰향 고정거래 가격이 일부 묶여 있어 약 6%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에는 실적 개선폭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지난해 3분기 sk하이닉스 모바일 d램 중 38나노미터 비중은 약 50%였으나 4분기에는 70%에 ...
파트론, 놀라운 2012년…기대되는 2013년-대우 2013-01-03 07:57:21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파트론의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 모듈은 최대 고객사의 화상 통화용 제품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안테나 매출액 증가도 긍정적이다.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에서 채용되는 안테나 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파트론이 개발...
"반도체株, 비중 확대할 마지막 기회"-키움證 2013-01-03 07:45:54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의 수요급증과 함께 모바일 메모리 용량이 증가하면서 2013년에 이어 2014년에 메모리 수급은 빠듯(tight)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반도체 소자, 재료, 조립업체를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최선호주(top picks)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패스, 디엔에프,...
반도체, 업황 회복 예상보다 늦어…삼성電는 목표가 ↑-KTB 2013-01-03 07:27:01
986억원으로 낮췄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반영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7조1614억원에서 9조86억원으로 올려잡았다. 아울러 목표주가도 165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관련 업체들의 반도체 부문 분기별 실적이 올 1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올해 메모리...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지배력 확대"-대우 2013-01-03 07:18:47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인사] 동부제철 ; 파라다이스그룹 ; 외환은행 등 2013-01-02 17:01:15
스마트지원 오현택▷it업무기획 오광배◈고려신용정보 ◎전보<전무>▷대구지점장 하정철<이사>▷중앙지점장 김덕환▷남부지점장 이준희▷전북지점장 서진원▷서부지점장 김흥태▷서초지점장 천태훈▷강남지점장 조일환<부장>▷수원지점장 편무열▷인천지점장 조형욱▷동부지점장 윤성근▷금융채권10부장...
삼성전자 최고가…4분기 영업익 9조 넘어설지 관심 2013-01-02 16:59:44
것이란 예상 덕분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대한 삼성전자의 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가 190만원 달성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55% 오른 15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약 2주 만에 사상 최고가 기록을...
삼성보다 먼저…LG, OLED TV 선수쳤다 2013-01-02 16:56:57
lg전자의 oled tv는 스마트폰보다 얇은 4㎜의 두께에 무게는 10㎏에 불과한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다. oled 출시로 한국은 글로벌 tv 시장에서 일본, 중국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지난해 5월 공동개발에 나섰지만 국내 업체들과의 기술격차가 2년가량 벌어져 있다는 게...
오렌지크루 신임 대표에 채유라 前 NHN 이사 2013-01-02 16:51:31
nhn은 2일 스마트폰게임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 신임 대표에 채유라 전 nhn 스마트폰게임사업부 이사(사진)를 선임했다. 2011년 설립된 오렌지크루는 야구게임 ‘골든글러브’, 소셜네트워크게임 ‘라멘이야기’ 등을 만들었고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탑재할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nhn은 오렌지크루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