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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메이크업 ★들의 선택은? ‘스모키 vs 레드립’ 2013-01-02 15:16:01
생기발랄하고 럭 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전혜빈과 송지효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아이메이크업을 최대한 자제해 립으로 전체적인 포인트를 줬다. 또한 함께 매치한 같은 색상의 드레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헤어스타일도 단아하게 올리거나 긴 생머리를 선택해 컬러감을 강조했다. 레드...
강만수 "소매금융ㆍ국외사업 적극 나서겠다" 2013-01-02 15:05:45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금융기관이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나선 지금이 기회가 될 수 있다며국외 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임직원들에게는 경기 회복이 지연될수록 체력이 다한 기업이 늘어난다며 선제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hs@yna.co.kr(끝)<저 작 권...
구본준 "고객 마음 꿰뚫는 제품으로 시장선도" 2013-01-02 14:59:32
LG전자만의 차별화를 꾀하자"고 강조했다. 또 시장과 고객 트렌드를 더욱 빠르게 포착하고 자원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회의나 보고를 없애 빠른 의사결정으로 조직별·개인별 역량이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LG전자만의...
박재완, "국채발행 막아 균형재정 원칙 지켜야" 2013-01-02 14:55:06
인재에 유의하자고 강조했다.세종청사 이전과 관련해선 "스마트 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면서 "이를 통해 특정 근무시간대에 얽매이지 않고 야근이 줄었으며, 서면 보고는 전자 보고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김준기 회장 "경제위기 심각…전화위복 기회로"(종합) 2013-01-02 14:53:25
지출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본업의 경쟁력과 직결된 투자를 축소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대이익률과 성장률,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임무를 달성하기위해 글로벌화·전문화·고부가가치화 등 3대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해 성장기반을 강화할 ...
서경배 회장 "새해 함께 가자" 2013-01-02 14:51:29
가자’를 강조했다.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다. 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스마트 워크에 힘을 쏟겠다”며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우리 회사의 소명을 실천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신격호 "롯데, 내실경영 통해 위기극복" 2013-01-02 14:49:59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신 총괄회장은 “해외사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성장은 ‘아시아 톱10 글로벌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사명”이라며 “치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한 신중한 모색도 중요하지만 적기에 진출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석채 KT 회장 "새로운 수익 창출하는 첫 해 될 것" 2013-01-02 14:35:01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력 비즈니스인 유선 통신이 무너지는 과정에서도 외부 도움과 오너십 변동, 구조조정없이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극복한 최초의 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세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우선 통신 역역 외에도 컨버전스, 콘텐츠,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서비스 매출을...
<2013 신년사>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글로벌 최고인재 개발" 2013-01-02 14:33:46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해외거점의 역량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며 "기술과 인력, 협력사 등 로컬 인프라와 리소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현지에서의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달라"고 정 부회장은 강조했습니다.
박재완 "균형재정 원칙 끝까지 지켜야" 2013-01-02 14:21:09
"이는 우리 직무의 특성이 부여한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전쟁에 지면 용서받아도 경계에 지면 용서받지 못한다"며 정부이양기의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독려했다. 세종시 이전, 정부 조직개편설등으로 기강이 해이해질 것도 염려했다. 숭례문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