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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억 인구' 인도서 4G LTE 구축한다 2017-02-28 17:00:01
5G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오와 가장 밀접한 전략적 파트너로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입자 체감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
"한국은 대표적 저PER 시장…매력 크다" 2017-02-22 18:48:51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cio)과 김영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전경대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상무(주식운용팀장), 장동원 유경psg자산운용 헤지펀드 운용팀장 등이다. 허 부사장은 대통령 탄핵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여러 악재를 잘 버티면서 한국 증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LG폰 조준호 '전면' vs 삼성폰 고동진 '물밑'…MWC 행보 대조 2017-02-16 05:15:01
고 사장이 아니라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김영기 사장이 좌장으로 참석한다. 고 사장은 4월로 예정된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MWC 기간 내내 글로벌 파트너사 간부들과 물밑에서 활발히 만남을 가지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경영·마케팅 전문가, 고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5:00:01
서울 박동주 송성각, 법정으로 02/15 10:03 서울 정하종 기자들의 질문 받는 김영기 사장 02/15 10:07 서울 강영훈 창문으로 침입하는 피의자 02/15 10:07 서울 정하종 기자들의 질문 받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02/15 10:07 서울 임헌정 행정법원 향하는 홍정석 특검 부대변인 02/15 10:07 서울 임헌정...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0:00:01
09:40 서울 임헌정 사장단회의 참석하는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02/15 09:40 서울 임헌정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사장단회의 참석 02/15 09:41 서울 도광환 김정남 독살 추정 여성 02/15 09:41 서울 김도훈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우상호 02/15 09:41 서울 임헌정 서초사옥 들어서는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인사] 경남도교육청(초등) 2017-02-08 11:33:06
▲ 신방초 김영기 ▲ 용남초 안정옥 ▲ 소답초 박계기 ▲ 사파초 허미영 ▲ 용지초 고영미 ▲ 유목초 이복례 ▲ 상북초 정용모 ▲ 삼정자초 정구헌 ▲ 외동초 정숙자 ▲ 대원초 김법곤 ▲ 일동초 이은화 ▲ 자여초 장태분 ▲ 감계초 한영자 ▲ 가고파초 손득춘 ▲ 교동초 김정희 ▲ 마산신월초 박순점 ▲ 무학초 하광호 ▲...
[ 사진 송고 LIST ] 2017-02-02 10:00:01
02/01 17:56 서울 홍기원 인사말하는 김영기 KBL 총재 02/01 17:57 서울 장아름 여수 시장 화재 성금 전달하는 남경필 02/01 18:04 서울 김소연 "포켓몬고 안전하게 합시다" 02/01 18:07 서울 사진부 악수하는 김동극 처장-김인호 소장 02/01 18:08 서울 사진부 국방과학연구소 방문한 김동극 처장 02/01...
프로농구 조촐한 20주년 행사 "우리는 희망을 보고 돌진했다" 2017-02-01 19:29:27
한선교 전 KBL 총재는 "개막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펼쳤던 제럴드 워커(당시 SBS)의 플레이가 눈에 선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KBL은 안양체육관 로비에 프로농구 역사를 회상할 수 있는 소규모 사진전을 열었다. 경기 전엔 KBL 김영기 총재, 양 팀 감독, 선수들이 모여 대형 떡을 자르며 환하게 웃었다. cycle@yna.co.kr...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국내 주식형 '발군'…채권·연금도 빛났다 2017-01-24 19:15:38
하나ubs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하던 김영기 본부장 등 적극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리서치 부문을 강화했다.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인력을 줄이는 업계 분위기와는 대조적이었다. 2010년부터 3년 동안 신한bnpp 핵심 펀드인 ‘좋은아침희망’ 펀드 성과를 상위 20% 이내로 올려 놓았던 김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