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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직자에 '정부기관 파견희망자 신청' 문자 논란(종합) 2017-10-25 19:30:17
논공행상"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도 "문재인 대통령이 취업비리 엄벌지시를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야당일 때는 여당의 낙하산 인사를 극렬히 반대하고 자신들이 집권하니 전리품 나누듯 희망자 신청을 받는 것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나"라며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엄벌지시에서 치외법권에 있나...
국민의당 "新DTI 시행, 긍정적…구조적 대응은 우려스러워" 2017-10-24 17:40:41
내놨지만,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고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신(新)DTI(총부채상환비율)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은 긍정적이며, 취약 차주들의 연체이자를 낮추고 40만 명에 대한 빚 탕감을 시행하는 것도 불가피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가계부채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
'최순실 재산환수법 미온적' 주장에…국민의당 "우리가 입법 원조" 2017-10-23 21:25:11
관련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내어 "최순실 재산 환수법 발의 원조 정당인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이 마치 최순실법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것처럼 방송했다"며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유포"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작년 11월 29일 당론으로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뺀 여야 4당 "朴, 성실히 재판받아야"…한국당 "참담" 2017-10-19 16:04:36
명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피고인의 자기 방어권이 존재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일반 형사사건 피고인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는 이어 "국정농단의 최정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자숙과 반성의 태도로 재판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박정하...
안철수 "토사구팽은 없다"…시도당·지역위원장 반발 진화나서 2017-10-17 19:21:26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김철근 대변인은 "안 대표가 '토사구팽을 하거나 계파 챙기기를 하면 앞으로 내가 정치를 어떻게 하겠느냐. 그럴 일 없다. 믿어달라'고 말하면서 '오직 내년 지방선거 승리만을 목적으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안 대표는 또 "일...
안철수 "박근혜 발언, 사법부에서 판단할 부분" 2017-10-16 16:50:06
판단할 것"이라며 같은 답변을 되풀이했다. 앞서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1천700만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탄핵된 국정농단의 최정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운운은 적반하장"이라며 박 전 대통령 발언을 비판했다. kyunghee@yna.co.kr (...
[ 사진 송고 LIST ] 2017-10-16 15:00:02
14:57 서울 홍해인 논평 발표하는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 10/16 14:57 서울 유형재 발언하는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 10/16 14:59 서울 홍해인 답변 준비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朴 정치보복 운운은 적반하장…자숙해야" 2017-10-16 14:56:02
비판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1천700만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탄핵된 국정농단의 최정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운운은 적반하장이다"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한 국정 공백으로 경제·안보에 심각한...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일괄사퇴 추진 논란…내부 반발 지속 2017-10-16 12:17:50
계속 진행해 결론을 내겠다"라고 말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체적으로 (혁신안을) 당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충정에서 나온 것으로 평가했고, 조직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대표는 자신에 대한 제2창당위의 혁신 요구에 대해서...
김이수 공방 가열…與 "삼권분립 존중" vs 野 "적반하장" 2017-10-15 17:40:09
따라하기 같다"고 비판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김 권한대행 옹호와 관련, "국회가 부결시킨 김 권한대행에 대해서 청와대와 대통령이 권한대행 체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면서 "SNS 선동이 도를 넘어 결국 국정운영의 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논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