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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5:00:02
답변은" 01/10 12:11 서울 김주형 대통령을 향한 '질문' 01/10 12:12 서울 양지웅 눈보라가 너무해 01/10 12:12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밝은 웃음으로' 01/10 12:12 서울 김주형 질문 받는 문 대통령 01/10 12:13 서울 임헌정 중국센스 하이센스 01/10 12:13 서울 임헌정 이미 가까이...
사하라 사막 `눈사태` 미스테리 알고보니… 2018-01-10 09:49:07
눈보라가 쳤으며 2016년 12월에도 37년 만에 눈이 내린 바 있다. NYT는 사하라 사막 일대에 눈이 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사막이 워낙 넓고 상대적으로 관측 장비가 부족해 강설이 얼마나 드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크뢰펠린은 "사하라 사막은 미국만큼이나 넓지만 기상 관측소가 거의 없어서 눈이 첫...
"기후변화 흉조" 사하라 사막에 눈 자주 내린다 2018-01-10 09:32:55
2월 잠시 눈보라가 쳤으며 2016년 12월에도 37년 만에 눈이 내린 바 있다. NYT는 이 일대에 눈이 내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사막이 워낙 넓고 상대적으로 관측 장비가 부족해 강설이 얼마나 드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크뢰펠린은 "사하라 사막은 미국만큼이나 넓지만 기상 관측소가 거의 없어서 눈이 첫...
中 남부 광둥도 폭설 쏟아진다…2차 한파 피해 예고 2018-01-08 10:39:35
중국 대륙에 몰아친 강력한 눈보라가 2차 한파를 예고하고 있다. 8일 중신망 등에 따르면 눈이 잘 내리지 않았던 후베이(湖北)성, 안후이(安徽)성 등 중부 지방까지 지난 한주 폭설이 쏟아지며 한때 중국 대륙의 절반 가량이 적설량을 기록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이에 따라 7일 오후 6시를 기해 한파 남색경보를 내리고...
[CES 2018]LG전자, 초대형 올레드 협곡으로 전시장 수놓는다 2018-01-08 10:00:13
폭포, 숲, 하늘, 눈보라 등 동영상을 2분 30초 동안 상영한다. lg전자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초고화질 카메라 14대를 동원했다. 북미, 남미 등에 위치한 ▲세계 최대 사암(砂岩) 협곡 ‘앤털로프캐니언(antelope canyon)’ ▲세계 최대 해안 빙하 지역의 ‘컬럼비아 빙원(columbia...
"20억 화소로 만든 대자연"…LG, CES서 '올레드협곡' 연출 2018-01-08 10:00:09
주제로 협곡과 빙하, 폭포, 숲, 하늘, 눈보라 등 장엄한 대자연의 풍경을 담은 2분 30초 분량의 동영상이 펼쳐진다.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초고화질 카메라 14대를 동원해 미국 애리조나주(州) 앤털로프 캐니언, 캐나다 로키 산맥의 컬럼비아 빙원, 남미 이구아수 폭포 등에서 촬영 작업을 진행했다는 게 회사 측...
미국날씨 "장난 아닌 공포"...사람 잡는 추위! 2018-01-08 09:53:02
눈보라로 약 1억명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AP, AFP 통신 등 외신이 미국 날씨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마운트 워싱턴의 기록적인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외신을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10분만에 동상 2018-01-07 19:13:05
동부를 강타한 한파와 눈보라로 약 1억명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AP, AFP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마운트 워싱턴의 기록적인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코네티컷...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79년만의 폭염에 끓는 호주(종합) 2018-01-07 18:12:58
등 미국 동부를 강타한 한파와 눈보라로 약 1억명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AP, AFP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마운트 워싱턴의 기록적인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체감기온 영하 70도 미 최악 한파…항공기 결항·동상환자 속출 2018-01-07 16:33:29
등 미국 동부를 강타한 한파와 눈보라로 약 1억명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AP, AFP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마운트 워싱턴의 기록적인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