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③구성]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 2013-11-21 07:30:00
나무 등을 심어 주민들의 만남의 공간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단지 곳곳에는 꽃내음쉼터, 단풍고운쉼터 등의 자연 친화적인 휴게 공간이 마련되며 휴게 공간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서 왕벚꽃나무길, 동백나무길 등이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이런 자연 친화적인 단지 구성으로 단지내 녹지 조경 비율을 38% 이상으로 끌어...
건조한 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일로 보습 효과 `두배` 2013-10-22 11:26:35
동백 씨앗에서 첫 번째 착유한 고농축 프리미엄 오일을 배합하여 완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동백의 특성인 윤기 강화, 모발 보호, 보습 충전, 손상모 케어의 풍부한 효과를 모발 깊숙이 전달해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건강한 윤기를 되살려 준다. 모발에 도포하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찰랑찰랑한 사용감으로...
6개 섬의 오솔길…보고 느끼며 걷다 보면 '힐링' 2013-10-21 06:58:13
신비로운 동백숲을 지나고 두 눈이 아찔한 해안 절벽을 따라 가더니 졸참나무와 서어나무 군락, 다시 동백군락지를 넘어 후박나무와 때죽나무 사이로 가파른 길을 오르는 등 섬의 갖은 식생이 선사하는 자태에 눈의 호사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산호길은 구간이 짧은 대신 가파른 길이 많아 상대적으로 탐방시간이 길다....
저도 알고 보니 … 저도 갔던 고 박정희 대통령 휴가처 2013-07-31 07:53:26
섬 전체가 해송, 동백나무, 팽나무 등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 있고, 해안에는 202m 길이의 인공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1973년 완공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별장으로 사용한 청해대 본관은 또 하나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9홀 규모의 골프장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1954년부터 1993년까지 대통령 휴양지로...
[대한민국 관광보고, 경남] 그곳엔 파도·바람 그리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2013-06-12 15:30:13
지심도는 남해안 섬들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묘목수나 수령 등이 단연 압도적이다. 동백숲은 현재 국내에서 원시상태가 가장 잘 유지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숲으로 들어가면 한낮에도 어두컴컴하게 그늘진 동백숲 동굴로 이어지고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고 지는 동백꽃의 특성 때문에 숲길을 걸을 때마다...
코리아나 비취가인 '예담화 3종' 출시 2013-06-05 15:37:06
이화, 동백, 회화, 홍화, 매화 등 7가지 꽃에 자작나무 수액이 더해진 칠화칠정수액을 함유해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며 피부 보습력이 증진되어 가볍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 해준다. 또 동릉초와 희첨 추출물 등 우수한 항당화성분이 홍조현상을 개선해주며 주름과 탄력 개선에 탁월한 홍삼의 rg3성분과 미백기능에 탁월한...
연예인도 피해갈 수 없는 원형탈모, 해결방법은? 2013-05-13 10:24:09
모발을 보호해주는 올리브·동백나무·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함유돼 별도로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두피 집중 관리 제품으로 건강한 두피로 거듭나기 샴푸로 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냈다면 이제는 유, 수분을 공급할 차례이다. 두피샴푸는 일반 샴푸에 비해 세정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Travel] 귀 기울여 보세요…고요한 사찰 속 봄의 속삭임을 2013-04-14 18:38:25
소나무 뿌리가 기어 다니고/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닌다’(정호승의 ‘선암사’ 중) 봄의 한복판에 선 선암사는 시인의 말보다 황홀하다. 선암사로 가는 길목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홍매화와 벚꽃이 눈부신 선암사 살랑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가슴 속에 떨어졌다. 선암사의 아름다움은 역시 꽃이다....
[Travel & Mice] 메마른 마음에도 봄이 내린다 2013-03-24 10:08:03
냈다. 나무 한 그루, 돌 하나도 훼손시키지 않으려고 애썼다고 한다.장사도 해상공원의 입구에는 동백꽃이 수줍게 사람들을 반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은 아직도 봄이 먼 듯만 하다. 그래도 벙글거리며 피어있는 동백을 보면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진다. 탐방로를...
[Travel] 유채밭·사려니숲 걸어보세요, 꽃과 나무가 말 걸테니… 2013-03-17 16:54:13
먹는 풀과 떨기나무가 많다. 사람과 동물, 나무와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봄의 숲이 바로 사려니숲이다. ○무르익은 서귀포의 봄 서귀포에 가면 제주의 봄이 무르익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중섭미술관 앞 공원에 피어 있는 동백나무는 2월만 돼도 꽃을 피운다. 지난달 새순이 올라오던 동백이 어느새 탐스러운 꽃망울을 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