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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김민선 "이젠 내가 장타여왕…퍼팅 약점도 잡았다" 2017-04-26 12:00:16
열린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에 앞서 전남 완도에서 우럭을 낚았다. 김민선은 "취미가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고 느낀다"면서 "방파제에서 낚시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가시고 마음도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장타만큼 시원시원한 성격의 김민선은 "낚싯배 가진 남자와 결혼하겠다"며 깔깔 웃었다. khoon@yna.co.kr (끝)...
배선우·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2R 두타차 공동선두(종합) 2017-04-22 18:30:46
뒀다.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해림(28)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21)도 각각 4타와 3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올라 올 시즌 첫 다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LPGA투어에서 뛰는 박희영(28)의 친동생인 박주영(27)은 2타를 잃어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10위로 떨어졌다. taejong75@yna.co.kr...
대회마다 우승자 다른 KLPGA…첫 2승 주인공 나오나 2017-04-18 03:03:01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해림(28),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21), 그리고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새내기 박민지(19) 등 올해 우승자 3명이 모두 출전해 2승 고지 선점 경쟁을 벌인다. 미국 원정을 다녀오느라 삼천리 투게더 오픈을 건너뛴 김해림에게 작년 이 대회는 새로...
새내기 박민지, KLPGA 데뷔 두번째 대회서 우승(종합) 2017-04-16 17:10:27
두번째 대회서 우승(종합) 삼천리투게더오픈 연장전에서 대선배 안시현 제쳐 (용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새내기 박민지(19)가 데뷔한 지 열흘 만에 우승을 신고했다.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 88 골프장 나라·사랑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박민지, 데뷔 열흘 만에 KLPGA 첫승…대형 신인 탄생 2017-04-16 16:54: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민지는 18번홀(파5)에서 치른 세번째 연장전에서 3m 버디를 잡아 대선배인 안시현(3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88 골프장 유망주 지원 프로그램인 '88 꿈나무'에 뽑힌 박민지가 지난해 88 골프장에서 훈련한...
19살 새내기 박민지, KLPGA 데뷔 두번째 대회서 우승 2017-04-16 16:31:02
삼천리투게더오픈 연장전에서 대선배 안시현 제쳐 (용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새내기 박민지(19)가 데뷔한 지 열흘 만에 우승을 신고했다. 박민지는 6일 경기도 용인 88 골프장 나라·사랑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일 연장 접전 끝에 우승...
장수연 LPGA 첫 우승 눈앞…롯데챔피언십 4R 단독 선두 2017-04-16 10:20:07
지난해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바로 다음 주에 열린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나와 5위에 올랐다.올해는 9일 끝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공동 22위로 주춤했으나 이번 대회 선두권을 유지하며 소속사인 롯데 주최 대회에 강한 모습을 다시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안시현, 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종합) 2017-04-15 19:15:56
6언더파 210타로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소이(23·PNS)와 박결(21·삼일제약)은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4위로 선두권을 넘보고 있다. 지난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1·토니모리)은 3언더파 213타, 공동 10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안시현, 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2017-04-15 17:15:40
6언더파 210타로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소이(23·PNS)와 박결(21·삼일제약)은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4위로 선두권을 넘보고 있다. 지난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1·토니모리)은 3언더파 213타, 공동 10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 3타 차 단독 1위 2017-04-15 13:18:36
롯데마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바로 다음 주에 열린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나와 5위에 올랐다. 올해는 9일 끝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공동 22위로 주춤했으나 이번 대회 선두권을 유지하며 소속사인 롯데 주최 대회에 강한 모습을 다시 보이고 있다. 3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인 커가 전날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