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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 여전히 국내서 유통 활발해… 1정에 세균 187억마리 검출 "제조과정 어떻길레" 2014-08-26 14:20:28
좋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돼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태반보다 뛰어난 미용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일부 중년 여성들도 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육캡슐은 중국인과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최근 중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1㎏에 25만...
'인육캡슐' 어떤 효능있길래 죽은 태아를…'끔찍' 2014-08-26 13:19:21
환자에 좋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됐다. 태반보다 뛰어난 미용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일부 중년 여성도 찾고 있다.하지만 인육캡슐은 건강에 좋다는 소문과 달리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인육캡슐 1정에서 박테리아 등 세균 187억 마리가 검출됐고 b형 간염바이러스가 발견...
피부에는 커피보다 '차(茶)'가 좋다! 2014-08-17 19:24:17
사람,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만병통치약 녹차 녹차는 소화와 지방의 연소를 돕고 장 내의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 또한 비타민c가 레몬의 5~6배 정도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단, 몸이 차거나 설사를 자주하고 식욕이 없는 사람은 피하는 ...
하루 한 알 아스피핀, 암 위험 크게 낮춘다<英 연구팀> 2014-08-06 14:07:07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쿠직 교수는 그러나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면서 흡연, 과음, 과체중 등과 연관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장기 복용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처음 합성된 아스피린은 일반의약품으로 해...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 "대표팀 감독 선임이 최우선" 2014-07-24 16:09:52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가 기술위원장을 맡은 것은 지난 2000~2002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위원장은 “10여 년 전에 했던 일을 또 하게 됐다” 며 “역시 급한 것은 대표팀 감독을 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외국인 감독 선임 여부 등에 대해선 신중론을 펼쳤다. 그는...
'만병통치약' 브로콜리, 피부부터 암까지 예방한다! 2014-07-10 04:37:17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먹는 음식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그중에서도 브로콜리는 피부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잘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과 인돌 화합물은 항암작용을 한다. 인돌은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여자 우울증, 남성의 2배? 2014-07-03 09:56:28
좋다.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웃음은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류 원장은 "연예인 같이 깨끗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면 아름다운 미소 때문에 자주 웃게 된다. 치아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 따라서 라미네이트를 통해 하얗고 고른 치아를 만들어 준다면 마치...
[천자칼럼] 설탕세 2014-06-29 20:38:11
오랫동안 약으로 쓰였다. 11세기 아라비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다. 12세기 비잔틴제국 황실 의사는 설탕에 절인 장미꽃잎으로 해열제를 처방했다. ‘흑사병’이라고 불린 페스트가 유럽을 휩쓸 때에도 설탕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17세기 초까지 설탕과 차는 약국에서 취급될 만큼 귀중한 약품이었다.병에...
애인에게 찝찝함을 느끼게 하는 키스? 2014-06-24 19:49:13
만병통치약’인 키스를 하고도 찝찝함을 느껴질 때가 있다. 바로 상대방의 입 주위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돋아있는 경우다. 타인의 뾰루지를 입술에 대는 것. 이는 사랑으로 극복하기엔 조금은 민감한 문제일 터다. 오라클 피부과 천안 신부점 김종구 원장은 “입 주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20~40대 사이의 여성에게서 많이...
지긋지긋한 아토피, 탈출할 수 없을까? 2014-06-13 04:47:10
다수의 사람이 스테로이드 연고가 만병통치약 인양 수시로 오랜 기간 바르는데 스테로이드의 과다 사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온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단백질을 지방 과당으로 전환해 피부를 얇게 만들며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세균에 감염되면 잘 낫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여드름 같은 발진이 나거나 멍도 잘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