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올림픽] 김연경 "눈밭의 배구도 재밌어요…우리나라 올림픽은 뜻깊어" 2018-02-14 18:35:13
배구 스타들과 비치발리볼 니콜라스 베거(오스트리아) 등이 총출동했다. 배구계는 아직 생소한 스노발리볼을 대중에게 알리고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쉬에천(중국), 필류(브라질)와 같은 편으로 나선 김연경은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한 후 "눈 위에서 경기는 처음 해보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7:00:01
눈 위에서의 배구 02/14 16:53 서울 최영수 [올림픽] 평창에서의 스노 발리볼 02/14 16:55 서울 김승두 "잘 다녀오세요 어르신" 02/14 16:55 서울 최영수 [올림픽] 김연경 '함박웃음' 02/14 16:56 서울 윤태현 [올림픽] 치열한 접전 02/14 16:56 서울 이진욱 [올림픽] 실점 허용하는 단일팀 02/14...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현대캐피탈·도로공사 나란히 승리(종합) 2018-02-13 21:00:11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현대캐피탈 특유의 '토털 발리볼'이 빛을 발했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라이트 문성민(25점), 레프트 안드레아스 프레스코(18점), 박주형(9점), 센터 신영석(8점)이 고르게 활약했다. 양쪽 날개 크리스티안 파다르(28점)와 최홍석(12점)에 의존한 우리카드는 승부처에서 한계가 드러났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3 15:00:05
완주 180213-0761 체육-0067 14:29 [올림픽] '휴가' 김연경 "낯선 동계종목 응원·스노발리볼 즐기려고요" 180213-0764 체육-0068 14:31 [올림픽] '모든 게 궁금해'…클로이 김 기자회견 '슈퍼스타급 열기' 180213-0769 체육-0069 14:35 [올림픽] 코카콜라, 밸런타인데이·설연휴 맞아 다양한 이벤...
김연경 "중국 배구 대단해…우리도 노력해야 성공" 2018-02-13 14:48:46
인연이 있는 은사다. 경험이 정말 많으시다"며 "감독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겠다"고 했다. 김연경은 13일 오후 강릉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14일 평창에서 스노 발리볼 이벤트 경기에 참가한다. 17일 다시 중국으로 떠나 24일 장쑤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준비한다. jiks79@yna.co.kr...
[올림픽] '휴가' 김연경 "낯선 동계종목 응원·스노발리볼 즐기려고요" 2018-02-13 14:29:21
'휴가' 김연경 "낯선 동계종목 응원·스노발리볼 즐기려고요" "서이라 등 쇼트트랙 선수, 한국 선수들 모두 좋은 성적 기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특별한 휴가를 보낸다. 1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김연경은 "동계 종목을 직접 관람하는 건 처음이다....
[올림픽] '배구 여제' 김연경, 14일 평창 설원에서 '강 스파이크' 2018-02-13 10:57:23
배구 경기다. 2008년 오스트리아 바그라인산맥에서 처음 스노 발리볼 경기가 열렸고, 2016년 3월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스노 발리볼 투어를 했다. 2017년에는 이란에서도 스노 발리볼 경기를 치렀다. 스노 발리볼의 성장을 바라는 FIVB는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한국이 낳은 배구 스타 김연경을 활용해...
[올림픽] '배구 여제'도 강릉·평창행…김연경, 13일 귀국 2018-02-12 09:50:14
스노 발리볼 이벤트 경기 치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짧은 휴가를 강원도 강릉, 평창에서 보낸다. 김연경은 1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해 곧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평창으로 이동해 스노 발리볼(Snow...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1 15:00:04
체육-0016 09:37 [올림픽] 눈밭에서 배구 '스노발리볼'…평창서 시연회 180201-0289 체육-0017 09:46 [올림픽] 평창·강릉 선수촌에 인공기 게양 180201-0296 체육-0018 09:50 '최고령' 박정진 "내년에도 스프링캠프 참가해야죠" 180201-0313 체육-0019 09:58 [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 "먹는 게 제일...
[올림픽] 김연경 13일 귀국해 평창행…쇼트트랙 관람하고 '스노 발리볼' 2018-02-01 10:58:20
[올림픽] 김연경 13일 귀국해 평창행…쇼트트랙 관람하고 '스노 발리볼' (평창=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소속팀을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고 '스노 발리볼'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1일 김연경의 에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