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당역 파스텔시티 맛집 ‘올리브에비뉴’ 직장인 회식, 모임고객 맥주 무료이벤트 2017-07-11 14:47:42
고객이며 사원증 또는 명함 제시시 인원수대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리브에비뉴는 6인~40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고 작은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 회식 및 각종 모임, 돌잔치 등의 여러 모임을 하기 좋고,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여 식사와 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2012년 오픈 이래로 사당역 모임...
창립 47주년 맞은 삼성SDI, 축제 대신 '봉사' 2017-07-02 10:24:32
기부했다.삼성sdi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원증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희망과 도전 포부를 담은 문구를 선정해 전임직원이 착용하는 사원증 목걸이에 새겨 배포할 계획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영화 '불한당' 살리자"…열혈팬층 '불한당원' 등장 2017-06-12 15:57:29
속 범죄조직인 오세안무역의 사원증을 만들거나 극 중 캐릭터의 직업과 이름을 담은 명함 등을 만들어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를 함께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한당'을 소개했던 영화 잡지의 재인쇄를 요청하거나, 각종 공유사이트에 올라오는 영화의 불법다운로드 파일을...
삼성 퇴사하고 랩퍼 겸 공연 기획자로 변신한 ‘베개씨’ 최승은 2017-05-30 15:49:00
남들이 부러워하는 ‘삼성맨’ 사원증을 차고 있었지만 꿈을 찾겠노라 지난해 3월 당당히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 퇴사 후 줄어드는 통장 잔액을 보며 대책 없이 호기롭던 자신의 모습을 후회한 적도 있지만, 최 씨는 원하던 꿈에 아주 조금씩이나마 가까워지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사진=이승재 기자)...
네스프레소, 결제 시스템 도입된 커피머신 출시 2017-05-16 17:21:45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사원증 등으로 커피 캡슐을 사서 커피를 사 마실 수 있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최근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에 인스턴트 커피 대신 커피 머신을 설치하는 기업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여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끝)...
[중견기업이 간다①] 모두투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2017-04-28 16:37:00
두고 있는데, 모두투어를 상징하는 녹색 줄의 사원증을 착용한 직원들은 어느 곳에서나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대학생 기자들이 처음으로 찾은 6층에는 모두투어의 연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진열된 사진과 수많은 상패들을 보며 대학생 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모두투어...
'기업·근로자가 주인'…창원 기업사랑 축제 개막 2017-04-18 16:30:00
깎아주거나 사은품을 준다. 창원문화재단은 사원증을 보여주는 시민에게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4개 공연 입장료를 40∼50%까지 깎아준다. 19일에는 창원시내 기업 동호회 밴드들이 일하면서 익힌 음악실력을 뽐내는 근로자 밴드 페스티벌이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외국인...
"기업·근로자 기 살립니다"…창원 기업사랑축제 개최 2017-04-15 08:00:07
준다. 창원문화재단은 기업체 사원증을 보여주는 시민에게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4개 공연 입장료를 40∼50%까지 깎아준다. 축제 기념식은 18일 오후 KBS창원홀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최고 경영인, 근로인, 기업체 연구팀, 모범 외국인 근로자를 뽑아 시상한다. 19일에는 창원시내 기업...
'골프채' 대신 '투자책' 잡은 KLPGA 출신 미녀 골퍼들 2017-03-24 18:41:56
면접 경쟁을 통과해야 사원증을 목에 걸 수 있다. 연봉이 klpga 1부 투어 상금 랭킹으로 따지면 50위권(8000만~1억원)에 해당할 정도로 높고, 늘 성적에 압박받는 현역 선수들과 달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프로골퍼 채용한 vip 마케팅골프선수 출신이지만 어디까지나 본업은 ‘증권맨’이다....
특검 발표에 몰린 300명의 눈…'일부단체 난입 첩보'에 경비삼엄 2017-03-06 15:03:59
앞에 서서 그를 보호했다. 이날 취재진의 브리핑실 입장 또한 매우 엄격하게 통제됐다. 일부 단체 회원들이 브리핑실에 난입한다는 첩보가 경찰에 입수됐기 때문이다. 브리핑실 출입구 양옆으로 의경들이 3명씩 늘어섰고, 기자들은 경찰에 사원증, 명함 등을 제시하고서야 안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boba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