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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14 08:00:03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40일간 미의 대향연 170913-1061 경제-0238 17:50 해양시추사 시드릴 파산보호신청…국내조선사 "영향 없을 것"(종합) 170913-1063 경제-0239 17:52 '설문조사 사측 개입' 주장한 KB노조, 윤종규 회장 고발 170913-1065 경제-0240 17:55 53개 금융사, 하반기 4천817명 채용…박람회에...
'영원한 현역' 여자골프 강수연 "서른 넘자 경치가 보였다" 2017-09-07 05:05:01
"시드 잃으면 바로 은퇴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다시 시드전을 봐가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생각은 없단다. 강수연은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필드의 패션모델'이라 불린 첫번째 선수였다. 지금은 여자 선수 대부분이 패셔너블한 경기복을 입지만 1997년 데뷔한 강수연은 당시로선 파격적인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박의성, US오픈 테니스 주니어 남자단식 16강 진출 2017-09-06 07:22:20
스타(19위·스페인)는 디에고 슈바르츠만(33위·아르헨티나)과 준준결승에서 3-0(6-4 6-4 6-2)으로 완승,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올해 프랑스오픈 8강이었다. 카레노 부스타는 이번 대회 들어 단식 5경기를 치르면서 상대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나달-페더러, 동반 8강행…US오픈 4강 맞대결 현실화(종합) 2017-09-05 10:21:37
정해졌다. 올해 20세인 신예 루블레프는 4회전에서 9번 시드의 다비드 고핀(14위·벨기에)을 3-0(7-5 7-6<5> 6-3)으로 격파, 상승세를 탔다. 나달과 루블레프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더러 역시 4회전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37위·독일)에 3-0(6-4 6-2 7-5)으로 승리해 상대전적 12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지켰다....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나달-플리스코바, US오픈 8강행 2017-09-05 07:24:42
시드의 다비드 고핀(14위·벨기에)을 3-0(7-5 7-6<5> 6-3)으로 격파, 상승세를 탔다. 나달과 루블레프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단식에서는 플리스코바가 제니퍼 브래디(91위·미국)에 2-0(6-1 6-0)으로 손쉽게 이겼다. 플리스코바는 단 1게임만 내주며 46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 경험이...
'아시아 4龍' 모두 진출한 세계선수권서 배제된 한국 남자배구 2017-08-15 09:31:42
슈퍼스타를 앞세워 2012년 런던올림픽 4위,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메달권에 근접한 것과 달리 남자배구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끝으로 본선 무대와 멀어졌다.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사활을 걸었다. 도쿄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주는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시드를 받을 수...
'프로 잡는 아마' 최혜진 '아마 고별전'은 LPGA '언니'들과 2017-08-15 05:05:01
스타휴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보그너 MBN 여자오픈은 최혜진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 최혜진은 오는 23일에 프로로 전향하기 때문이다. 국가대표로 쌓은 경력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데 이어 초청 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우승으로 KLPGA투어...
'배구여제' 김연경, 후배 이재영 저격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건가" 2017-08-07 14:13:08
때문이다.내년 아시아선수권 시드 배정이 올해 대회 성적으로 결정되기에 대표팀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소홀히 할 수 없다. 김연경이 지친 몸을 이끌고 이번 대회 출전을 강행한 것도 그래서다.하지만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이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에서 1명이 적은 13명만이 비행기에 몸을...
김연경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엔트리 부족에 쓴소리 2017-08-07 09:23:51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년 아시아선수권 시드 배정이 올해 대회 성적으로 결정되기에 대표팀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소홀히 할 수 없다. 김연경이 지친 몸을 이끌고 이번 대회 출전을 강행한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이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에서 1명이 적은 13명...
[고침] 체육('LPGA 투어 루키' 넬레 코르다…) 2017-07-20 13:29:04
플로리다주 태생인 넬리 코르다는 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스타 선수 제시카 코르다의 친동생이다. 넬리 코르다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부터 모자와 옷에 '한화'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한다. 또 다음 달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