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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후 팔이 잘 도나요?…비거리 30m까지 더 늘릴 수 있어요" 2019-04-04 18:24:44
찾기 연습입니다.느낌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연습이죠. 헤드무게가 나를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하는 게 좋습니다. 하프스윙을 끝냈을 때 오른손 손등이 내 정면(거울 이미지 기준)에서 완전히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두 번째는 왼손으로만 하는 하프 스윙입니다. 백스윙할 때는 왼손 등이...
치고 싶던 드로 구질 익혀 돌아온 장타여왕 이정민 2019-04-04 14:45:40
남성적인 스윙으로 손쉽게 260야드는 거뜬히 날렸다. 시원한 장타에 롱아이언도 능숙하게 다룬 그는 우승 트로피도 8개나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정민은 2016년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2017년에는 상금랭킹 81위(6천610만원)까지 밀렸다. 장기이던 드라이버샷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드라이버가...
[ 사진 송고 LIST ] 2019-04-04 10:00:01
18:38 서울 이정훈 역투하는 이영하 04/03 18:43 서울 최은영 최호성 '이것이 낚시꾼 스윙' 04/03 18:46 서울 이정훈 역투하는 김민 04/03 18:47 지방 김동찬 '낚시꾼 스윙' 최호성, 골프웨어 까스텔바쟉과 후원 계약 04/03 18:49 서울 이정훈 김재호의 명품송구 04/03 18:49 서울 이정훈...
한때 '섕크'로 고생했던 키스너 "매치플레이킹이라 불러다오" 2019-04-01 16:53:09
했다. 그는 “동료들과 연습라운드를 나가는 게 무서웠다. 공으로 사람들을 맞힐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키스너를 구원해준 이는 스윙 코치 존 틸러리(미국)다. 틸러리는 키스너의 스윙을 살짝 뜯어고쳤다. 틸러리는 “왼쪽 다리가 너무 일찍 펴지면서 클럽헤드가 오른쪽으로 밀리는 게...
무릎 꿇고 왼손으로…우즈, 기막힌 샷에도 스네데커에 '무릎' 2019-03-29 09:16:13
뻗었고 몇 번의 연습 스윙 끝에 공을 꺼냈다. 공 위치 탓에 어쩔 수 없이 왼손으로 샷을 해야 했지만 낮게 깔린 채 수풀을 빠져나온 공은 그린을 똑바로 굴러가 홀 1.2m가량 옆에서 멈췄다. 결국 우즈는 그 홀을 파로 막았고 스네데커와 비겼다. 두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려놓고 버디 퍼트를 앞둔 채 우즈의...
"임팩트, 이미지 먼저 잡아야 손맛 좋은 '굿팩트' 感이 팍 와요!" 2019-03-28 15:48:38
겁니다. 몸은 강화된 의식을 따라 하게 됩니다. 스윙 연습도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식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파워백’을 자주 썼습니다. 아이언클럽으로 백 앞에 정확히 어드레스한 뒤 이 백을 공처럼 끊어치듯 때려보는 겁니다. 임팩트 직전에 클럽헤드를 가속시키는 요령, 멈추는 요령, 적은 힘으로도 큰...
"페이스 억지로 열다간 생크…웨지 로프트각 그대로 살려야" 2019-03-25 15:44:42
더 많은 연습량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다.문제는 다수의 주말 골퍼들이 띄우는 어프로치샷을 할 때 필요 이상으로 지레 겁을 먹는 것이다. 실패의 경험을 몸이 기억하다 보니 수많은 ‘잔동작’을 추가하느라 ‘될 스윙’도 미스샷으로 이어지곤 한다.띄우는 어프로치샷은 몇 가지 기본에만 충실하면...
LPGA 美본토 대회 우승 고진영 "더스틴 존슨 따라해 봤죠" 2019-03-25 12:00:49
등 빼어난 성적을 낸 고진영은 "자신감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연습을 더 충실히 하고 다음 대회를 대비해 스윙이나 퍼트 점검도 꼼꼼히 하겠다"며 "퍼트는 깃대를 꽂은 채로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이번 시즌 상승세의 비결을 설명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버디쇼' 고진영, LPGA파운더스컵서 통산 3승째…韓 시즌 4승 합작 2019-03-25 10:25:34
잡으며 상대를 압박했다.반면 후반들어 불안정한 스윙으로 샷이 급격히 흔들리던 류위는 결국 후반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파만 기록해도 연장으로 갈 수 있던 마지막 18번홀(파4)에선 세 번째 칩샷을 미스하며 보기에 그쳤고 연습그린에서 연장을 준비하던 고진영의 우승이 확정됐다.김세영(26)과 김효주(24)가 17언더파...
"목표지점에 점 찍고 0.1초라도 딴생각하면 처음부터 다시" 2019-03-18 16:36:36
보고 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또 몸과 양발이 아닌 클럽헤드가 리드하는 에임을 해야 한다는 게 정 프로가 전하는 팁이다. 정 프로는 목표물을 정하고 클럽 헤드가 타깃 방향을 향하게 놓은 뒤 두 발을 벌려 어드레스에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셋업 후에 불필요한 ‘잔동작’을 하는 것도 자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