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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튀르키예 구호·복구 성금 5만달러 전달 2023-02-15 11:04:11
공항은 폐쇄됐고 육로는 위험 부담이 많았던 상황에서 튀르키예 군함의 도움으로 현장 근로자 24명이 주변국으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은 "튀르키예는 6.25전쟁에 참전한 형제국가이자 리비아 내전 때 우리 회사를 도와준 고마운 국가"라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지진 사망자 4만명 육박…튀르키예 역사상 최악 인명 피해(종합2보) 2023-02-15 03:53:51
'바브 알하와' 육로를 통해서만 전달됐다. 14일 유엔 대표단은 강진 발생 후 처음으로 반군 장악 지역에 들어갔다. 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는 AFP 통신에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늘 튀르키예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다"며 "원조를 위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잔해 속 200시간 버틴 지진 생존자 구조…곳곳서 수색 종료(종합) 2023-02-15 00:12:06
'바브 알하와' 육로를 통해서만 전달됐다. 14일 유엔 대표단은 강진 발생 후 처음으로 반군 장악 지역에 들어갔다. 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는 AFP 통신에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늘 튀르키예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다"며 "원조를 위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진 발생 198시간 만에 3명 기적 생환…곳곳서 구조 종료 2023-02-14 20:09:30
'바브 알하와' 육로를 통해서만 전달됐다. 그러나 반군 지역 민간 구조대 '하얀헬멧'은 "유엔의 조치는 충격적"이라면서 "이는 알아사드 정권에 공짜로 정치적 이득을 준 것"이라고 곧바로 반발했다. changyong@yna.co.kr [https://youtu.be/IXoVcw-iIW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튀르키예 강진] 유엔·시리아, 반군 지역 '구호 통로' 2곳 추가 합의(종합) 2023-02-14 18:57:30
돼 온,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육로로 잇는 '바브 알하와'를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다. 시리아는 그동안 튀르키예와 시리아 서북부 국경을 통한 구호물자 지원에 대해 주권 침해라고 반대하면서 다마스쿠스를 통해 원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지진의 막대한 피해로 구호 통로를 확대해야 한다는...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구호통로 늘어난다…알아사드, 2곳 추가 합의 2023-02-14 09:20:58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육로로 잇는 바브 알하와를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다. 시리아는 그동안 튀르키예와 시리아 서북부 국경을 통한 구호물자 지원에 대해 주권 침해라고 반대하면서 다마스쿠스를 통해 원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지진의 막대한 피해로 구호 통로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지진 사망자 3만3천명 넘어…실낱희망 속 159시간 '기적의 구조'(종합2보) 2023-02-13 03:16:59
국경 '바브 알하와' 육로로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0대가 시리아 북부로 들어갔다. 이 경로는 국제사회가 서북부 시리아로 구호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시리아 정부는 이날까지 총 62대 항공기가 구호물품을 싣고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집계했다. 댄 스토에네스쿠 유럽연합(EU) 시리아...
지진 사망자 3만3천명 넘어…150시간 버틴 '기적의 구조' 계속(종합) 2023-02-13 00:42:39
국경 '바브 알하와' 육로로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0대가 시리아 북부로 들어갔다. 이 경로는 국제사회가 서북부 시리아로 구호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시리아 정부는 이날까지 총 62대 항공기가 구호물품을 싣고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집계했다. 댄 스토에네스쿠 유럽연합(EU) 시리아...
[튀르키예 강진] EU "시리아 알사아드 정권, 지진 구호 활동 정치화 말아야" 2023-02-12 18:35:37
포함됐다. 유엔은 원활한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을 통과하는 육로를 추가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유엔은 튀르키예와 반군 지역을 잇는 유일한 통로인 '바브 알하와' 육로를 통해서만 구호 물품을 수송해 왔다. [https://youtu.be/gNlzq5ZCBpo]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지진 사망자 2만5천명 넘겨…골든타임 지나도 '생환 소식' 계속(종합2보) 2023-02-12 04:42:51
시리아 서북부 지역에는 유엔의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4대가 바브 알하와 육로를 통해 들어갔다. 유엔은 원활한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을 통과하는 육로를 추가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logos@yna.co.kr [https://youtu.be/rLJ_JhhQkk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