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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4명은 '공시족'…학원 다녀도 취업 못 해 2017-07-19 12:00:04
어학연수 및 인턴 등 현장경험(31.7%) 순으로 취업과 관련한 사유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은 병역의무 이행(96.0%)이 대부분이었다. 전문대를 포함한 청년층 대졸자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2.4개월로, 1년 전보다 0.2개월 감소했다. 남성은 5년 2.3개월, 여성은 3년 6.4개월이 소요됐다. 휴학경험자 비율이 감소하고...
'아빠 직원도 육아'…유통업계, 일·가정 양립제 확산 2017-07-18 06:13:01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했다. 남성 직원들은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소 1개월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야 한다. 남성의 육아휴직이 활성화하지 못한 것은 휴직에 따른 가계 부담이 가장 큰 원인이다. 고용센터가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 지급액이 최대 월 100만원에 불과하기...
‘너도 나도 휴학’... 대학생 44.6% 휴학 경험, 사유는? 2017-07-14 13:43:00
남성의 휴학 기간이 32개월, 여성이 16개월이었다.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의 이유도 있어 여성보다 두 배 긴 휴학기간을 보낸다. 때문에 휴학을 하는 이유 1위로 군 입대가 꼽혔다. 68.6%의 수치로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그 뒤로는 취업 준비가 26,9%, 어학연수나 인턴의 이유가 15.1%가 나왔다. spdlqjc34@hankyung.com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13 15:00:02
전망 2.5%→2.7%로 상향 170713-0271 경제-0060 09:34 [게시판] 유안타증권,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대만연수 포상 170713-0273 경제-0061 09:35 홈플러스, 대만 대표 디저트 '펑리수' 한정 판매 170713-0274 경제-0062 09:36 KT, 기업전용 LTE에 출입정보 접목한 보안 솔루션 개발 170713-0277 경제-0063 09:39...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목) 2017-07-13 14:00:00
- 금융당국 "해외송금 핀테크업체, 테러자금차단 의무이행해야"(송고) - 미국이 자동차ㆍ철강 요구하면 한국은 ISD…재협상 쟁점은(송고) - 한국이 타깃…통상 '파상 공세' 펼치는 미국(송고) - 산업부 "한미 FTA 시행효과 공동조사 입장 당당히 개진"(송고) - 박용만 상의 회장 "한일, 실용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해외연수 공무원 8일간 현지경찰에 억류…가평군 조사중 2017-07-12 10:37:08
줄 알고 거부했다가 붙잡혔다"고 주장했다. 연수에 참가한 동료들도 "A씨가 숙소에서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며 "A씨가 커피숍에서 바로 붙잡혀가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듣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군은 A씨와 연수 참가자를 상대로 커피숍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다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 IT 스쿨, 기술사관 학생 총 27명 취업 신고 끝마쳐 2017-07-11 10:14:25
지난 2009년부터 취업과 동시에 병역 의무까지 해결해주는 기술사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교육부에서 시행 중인 `기술사관 사업`은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시행되었다. 중소기업청은 중견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해 특성화고에서 이동 통신 기초 기술을...
[기자수첩] 경찰대 출신 간부, 로스쿨 진학 문제없나 2017-07-05 09:55:09
경찰대 출신은 100명에 달한다. 경찰대 출신 간부들이 연수휴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연수휴직으로 2년제 일반대학원에 적을 걸어둔 채 사법시험에 매진하는 것을 모른 척 해왔던 관행이 있었다. 이런 관행의 문제점이 공무원 연수휴직 기간 2년보다 긴 3년제 로스쿨이 200...
주광덕 "박상기, 제자에게 향응접대 받고 은폐 의혹" 2017-07-04 15:59:30
북경연수에 동행해 2005년 11월 11∼13일 '룸 가라오케' 등 향응을 접대했는데, 김 씨는 "박사과정 합격을 원하는 지원자 입장에서 요구하는 향응을 제공할 수밖에 없다'라는 취지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교육부가 2006년 김 씨의 진정서를 연세대로 송부해 조치를 요구했고 연세대는 조사위를 꾸려 조사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1 15:00:08
충북교육청 내년 예산편성 주민참여 확대 170701-0241 지방-0089 10:00 경남 서민자녀 해외 연수 첫발…중국·미국서 4주간 170701-0242 지방-0090 10:00 해경 7∼8월 수도권 일대 불법 수상레저 특별단속 170701-0243 지방-0091 10:01 청주 오창읍 인구 단양군 2배…제천 한수면 768명 최저 170701-0247 지방-009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