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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최수종, 전설의 '다이아몬드 스텝' 소환…"무대 찢었다" 2020-01-27 13:07:00
예능’ 8인방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와 홍자-정다경-숙행이 함께하는 ‘만보기 노래방’ 현장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최수종이 화려한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무대를 찢어놓았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노래 전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최수종은 범상치 않은...
'끼리끼리' 첫방, 장성규 외 10인…예측불허 꿀잼 케미 대방출 2020-01-27 10:53:23
펼쳐졌다. 황광희, 하승진, 정혁, 이용진은 물 만난 고기처럼 춤신춤왕의 본능을 폭발시키며 흥 부자 면모를 보였다. 반면 버라이어티 예능에 생소한 이수혁과 인교진은 다짜고짜 진행되는 신고식에 진땀을 흘렸다. 예능 베테랑 장성규, 은지원, 성규 역시 박명수 등의 흥에 쫓아가기 힘들어했다. 등장부터 부각된 멤버들의...
'끼리끼리' 이수혁, 카리스마 벗고 '웃음 치트키' 반전 활약 2020-01-27 08:56:00
먹방에 집중하자 이용진은 “수혁 씨가 관종이다. 남 이야기하는데 고기 먹지 않나”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 이수혁은 ‘예능감이 가장 없어 보이는 사람?’ 물음에 총 5표를 받자 자리에서 일어나 “반찬 뭐 고르면 되냐”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끼리끼리' 박명수X장성규X이수혁 등, 예측불허 '성향잼'…실시간 검색어 장악 2020-01-27 08:17:00
황광희, 하승진, 정혁, 이용진은 물 만난 고기처럼 춤신춤왕의 본능을 폭발시키며 ‘흥 부자’의 성향을 드러냈다. 반면 버라이어티 예능에 생소한 이수혁과 인교진을 비롯해 예능 베테랑 장성규, 은지원, 성규는 다짜고짜 진행되는 댄스 신고식에 다소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처음 등장부터 부각된 멤버들의...
'친한 예능' 홍자vs숙행, '트롯퀸→댄싱퀸' 세기의 대결(ft. 열정甲 무대) 2020-01-27 08:11:00
떠난 ‘친한 예능’ 8인방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와 ‘미스트롯’ 3인방 홍자-정다경-숙행이 함께하는 ‘만보기 노래방’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주 맛깔스러운 트로트 자락과 환상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 정다경에 이어, 이번...
황광희 vs 이수혁, 누가 관종?...오늘(26일) ‘끼리끼리’ 대망의 첫방 2020-01-26 14:59:33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이 가운데 이용진은 밥을 먹는 이수혁을 예리한 눈으로 포착, “수혁 씨가 제일 관종 아니에요?”라고 폭로했다는 후문. 과연 이수혁은 어떤 행동으로 이용진에게 ‘관종’이라는 별칭을 얻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mbc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코미디빅리그', 설 맞이 '웃음 종합 선물 세트' 쏟아진다 2020-01-26 12:38:00
아니라 ‘이용진 VS 이상준’ 코너는 이용진에게만 너그러운 현장 반응에 녹화 중단을 요구한 이상준의 애드리브가 꿀재미를 안겼다는 전언이다. 초강력 웃음 폭탄으로 설 명절을 책임지겠다는 코미디언들의 활약 속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코너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활력 충만 10인 단체 컷 공개, 설날에는 ‘끼리끼리‘와 함께 2020-01-25 14:57:00
인피니트 성규, 하승진, 이용진, 정혁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한데 모여 앙증맞은 손 하트와 꽃 미소를 날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이어서 열 명이 스웨그 넘치는 단체 포즈를 취하며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강렬한 표정의 박명수를 비롯한 출연자들의 모습은...
‘도레미마켓’ 정준호X이이경, 역대급 예능감으로 안방극장 접수 2020-01-25 13:18:00
피오를 대신해 특별 출연한 이용진이 활약을 예고했다.과거 방송에서‘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용진은 이날도 실력 발휘는 물론,다양한 개인기를 뽐내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날2라운드에는1990년대 가요가 출제, ‘고인물’문세윤이 희망으로 떠올랐다.그런 가운데 신동엽은“노래를 듣는 순간...
'끼리끼리' 6인 내비게이터, 천방지축 카트 라이딩 2020-01-25 08:33:00
성규와 이용진&장성규 팀의 대결이었다. 박명수는 “세게 밀어!”, “더 빨리 가”라며 호통을 치며 직진 본능을 발휘했고, 성규는 박명수의 호된 질책 속에서 진땀 빼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상대 팀 리더 이용진은 차분하게 장성규를 리드하며 의외의 브레인(?)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