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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13 15:00:10
181113-0167 지방-001708:46 음주운전 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화재…20대 운전자 입건 181113-0170 지방-003608:49 "유학간다" 휴직급여 받으며 해외취업…경찰관 벌금형 181113-0174 지방-001808:57 '집에 간다'…메시지 남긴 대학생 6일째 실종 181113-0175 지방-001908:58 '올림픽 공식 건배주' 만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13 15:00:04
등극한 광주 북부경찰서 최재봉 경감 181113-0167 사회-000508:46 음주운전 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화재…20대 운전자 입건 181113-0177 사회-005209:00 고춧가루·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점검·수입검사 강화 181113-0180 사회-005309:00 [내일날씨] 최저기온 0∼9도…"일교차 커 아침·밤엔 추워요" 181113-0183...
[ 사진 송고 LIST ] 2018-11-13 10:00:02
서울 김승두 국무회의 참석한 장관들 11/13 08:55 지방 김용태 음주운전 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화재 11/13 09:05 서울 사진부 스타벅스, 디카페인 1천만 잔 판매 돌파 11/13 09:10 서울 최재구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개최 11/13 09:10 서울 최재구 발언하는 김관영 원내대표 11/13 09:12 서울 사진부...
음주운전 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화재…20대 운전자 입건 2018-11-13 08:46:10
차량과 전신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탑승자 3명은 무사히 차량 밖으로 대피했으나, 운전자 A(23)씨가 얼굴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커브 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재차 전신주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31명으로…"연락두절자 228명" 2018-11-12 21:39:27
내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력을 공급하는 전신주가 쓰러지거나 전력선이 끊어져 산불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에 `주요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브라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과 같은 비극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예방과...
美 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31명으로 늘어…"연락두절 228명"(종합) 2018-11-12 13:27:29
내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력을 공급하는 전신주가 쓰러지거나 전력선이 끊어져 산불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에 '주요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브라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과 같은 비극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더 나빠질 수...
美서부 산불 피해지역 '악마의 강풍'과 사투…"24시간이 고비" 2018-11-12 03:01:15
내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력을 공급하는 전신주가 쓰러지거나 전력선이 끊어져 산불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1일 오전 현재 사망자가 25명으로 집계돼 있지만 추가 수색이 진행되고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캘리포니아 산불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기록됐다. 1933년 LA...
폐허로 변한 '파라다이스'…산불이 집어삼킨 美산간마을의 비극(종합) 2018-11-11 14:38:56
치솟았고 전봇대가 쓰러졌다. 넘어진 전신주에서 스파크가 튀고 나무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더 번졌다. 주민들은 미처 생필품을 챙길 틈도 없이 차를 타고 피신했다. 그러나 이 마을의 주요 도로가 191번 도로인 클라크로드 하나뿐인 데다 나머지 작은 산길은 불길에 휩싸이면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차가 가로막히자...
폐허로 변한 '파라다이스'…산불이 집어삼킨 美산간마을의 비극 2018-11-11 08:27:13
치솟았고 전봇대가 쓰러졌다. 넘어진 전신주에서 스파크가 튀고 나무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더 번졌다. 주민들은 미처 생필품을 챙길 틈도 없이 차를 타고 피신했다. 그러나 이 마을의 주요 도로가 191번 도로인 클라크로드 하나 뿐인 데다 나머지 작은 산길은 불길에 휩싸이면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차가 가로막히자...
점멸신호서 서로 가려던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18명 다쳐(종합) 2018-11-05 15:45:21
충돌했고, 이를 피하려던 버스는 도로변 신호등과 전신주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 승객 16명 등 총 1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점멸신호에서 두 차량이 동시에 직진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