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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업분석] SK와 KAI가 투자한 AI기업 코난테크놀로지 2022-06-27 08:32:02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후 유통할 수 있는 물량은 134만5660주로 전체의 23.69% 수준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지분율 20.77%), 한국항공우주산업(7.82%) 등이 주요 주주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AI 기술을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 활용하고 업무 효율 극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쏘카, 하락장서 출사표…8월 상장 2022-06-24 17:34:27
수 있다. 애초 쏘카는 지난달 공모하려 했으나 일정이 한 달 이상 미뤄졌다. IPO 시장이 급속도로 침체한 영향이다. 기업가치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쏘카도 시장 상황을 반영해 몸값을 낮췄다. 최근 글로벌 모빌리티기업의 주가 급락으로 기대하는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져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하나투어, 유상증자 흥행 저조...재무건전성 빨간불 2022-06-23 15:41:11
약 300억원 줄었다. 조달한 자금은 운전자금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재무 건전성 개선 측면에서는 일시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하나투어의 올 1분기 누적 영업적자는 2720억여원이다. 부채비율은 지난 3월 기준 1200%를 넘어섰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아시아나, 인천-로마 직항 운항 재개…국내 항공사 중 처음 2022-06-22 18:27:07
행사에는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문화원장, 유경훈 재이탈리아 한인회장, 박영길 이탈리아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혁태 아시아나 로마지점장은 축사에서 "아시아나의 직항 운항 재개를 계기로 두 나라 간 인적왕래가 빈번해지고 더욱 친밀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ADR은...
[IPO 기업분석]자율주행차 수혜주 넥스트칩, 일반청약도 흥행 성공할까 2022-06-22 09:10:41
물량은 상장 예정 주식 수 1738만5317주 중 약 35.77%에 해당하는 621만8741주다. 약 31.0% 지분을 보유하는 재무적 투자자(FI)가 20.4% 지분에 대해 보호예수를 설정하지 않으면서 유통 가능 물량이 다소 높아졌다. 최대 주주는 앤씨앤으로 상장 이후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은 46.1%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더블유씨피, 헝가리 2차전지 분리막 공장에 약 1조원 투자 2022-06-21 15:59:03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블유씨피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현재 상장 예비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심사가 승인되면 제반 사항을 준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하는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에이프릴바이오, 7월 코스닥 상장...시가총액 2500억원 도전 2022-06-20 18:15:27
1위 제약사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2020년 30억원, 2021년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 자금을 신약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차상훈 대표이사는 “상장 후에도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에이프릴바이오·루닛…기지개 켜는 바이오社 IPO 2022-06-20 17:37:04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하반기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실적이 탄탄하고 기술수출 경험이 있는 바이오기업이 상장에 도전하는 분위기”라며 “이달 상장하는 보로노이의 주가 흐름이 바이오기업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기사 전문은 마켓인사이트에서 볼 수...
SK실트론 신용등급 전망 상향…"반도체 웨이퍼 수요 탄탄" 2022-06-20 15:05:55
시장 선도적인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웨이퍼 시장은 SK실트론과 신에츠, 섬코, 실트로닉, 글로벌웨이퍼스 등 5개사가 전체의 9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SK실트론은 2018년부터 300㎜ 웨이퍼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글로벌 3위 점유율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점유율은 18.1%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반도체 웨이퍼에 1兆 투자하는 SK실트론, 신용등급 상향 조정 2022-06-19 13:15:20
시장 선도적인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웨이퍼 시장은 SK실트론과 신에츠, 섬코, 실트로닉, 글로벌웨이퍼스 등 5개사가 전체의 9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SK실트론은 2018년부터 300㎜ 웨이퍼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글로벌 3위 점유율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점유율은 18.1%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