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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9 08:00:05
SK 김선형, 코트에서 깜짝 프러포즈…"나랑 결혼해줘" 170318-0471 체육-0073 19:38 천안시청, 내셔널리그 개막전서 강릉시청에 2-1 승리 170318-0472 체육-0074 19:39 좌익수 황재균…"캠프에서 외야 수비 특별 지도 받아" 170318-0473 체육-0075 19:39 우리은행, 챔프전 2연승…5연패 달성에 '1승 남았다'(종합)...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종합) 2017-03-16 14:56:46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닉 키리오스(16위·호주)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에게 최근 2연승을 거뒀다. 키리오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699만 3천450 달러) 단식 4회전에서 조코비치를 2-0(6-4 7-6<3>)으로 제압했다....
키 170㎝ 니시오카, 자신보다 30∼40㎝ 큰 '거인'들 연파 2017-03-14 11:14:39
키 170㎝ 니시오카, 자신보다 30∼40㎝ 큰 '거인'들 연파 211㎝ 카를로비치 제압하고 196㎝ 베르디흐도 격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트 위의 다윗'이 전 세계 테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70위인 니시오카 요시히토(22·일본)다. 키 170㎝인...
키리오스, 이번엔 팬에게 욕설…'악동인가, 악당인가'(종합) 2017-03-03 15:20:01
바브링카(스위스)와 경기 도중 "당신 애인이 내 친구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고 그해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는 선심 쪽으로 공을 강하게 날리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 또 지난해 역시 중국 대회에는 '태업 논란'을 일으켰고, 야유하는 팬에게 '당신이 직접 와서 경기하라'고 맞대응하기도...
키리오스, 이번엔 팬에게 욕설…'악동인가, 악당인가' 2017-03-03 08:40:10
올해 22살인 키리오스는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가졌으나 코트에서 예상 밖의 행동을 자주 해 '코트의 악동'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5년 8월에는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 경기 도중 "당신 애인이 내 친구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고 그해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는 선심 쪽으로 공을 강하게 날리는 등...
[명품의 향기] 부드럽고 섬세한…'따도남'의 계절이 오네요 2017-01-30 16:05:20
기존에 선보였던 세미오버핏의 코트를 다른 소재로 내놨다. 너무 부하지 않도록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를 채택했고 몸의 라인을 날씬해 보이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울실크 혼방 소재부터 가벼운 폴리혼방 소재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선택했다.특히 타임옴므의 고급 슈트라인...
36세 페더러, 에이스 20개 펑펑…'메이저 20승도 해볼까' 2017-01-29 22:10:52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에 다시 페더러가 호주오픈 코트를 밟을 지 불확실하지만 올해 남은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그 가운데 페더러가 우승컵 2개를 보태 메이저 20승을 채울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이들이 '그것은 쉽지 않다'고 예상하겠지만 페더러가 18번째 메이저 우승을 일궈낼 것이라고 본 사람도 많...
'테니스 황제'의 부활…페더러, 7년 만에 호주오픈 결승행 2017-01-26 20:45:18
재활을 마친 페더러는 올 초 국가대항전인 호프먼컵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고, 이번 호주오픈이 공식 경기 복귀전이었다. 1981년생 페더러는 올해 36세로 테니스 선수로는 '환갑'을 지난 나이지만, 호주오픈 맹활약으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페더러의 호주오픈 결승 진출은 2010년 이후 7년 만이며, 4대 메이저 대회...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외국 관광객에 체류세 부과 추진 2017-01-26 03:44:04
1만9천 원)의 체류세를 걷을 방침이다. 카를로스 멘도사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도래할 위기에 대비하고 관광 지역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주민들의 생활 질 개선을 위해 체류세 부과를 추진 중이다. 주 정부는 이번 조처로 연간 5억2천500만 페소(약 285억 원)의 세수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지역...
[날씨&패션] 뚝 떨어진 기온, 모자&머플러로 체온 올리기 2017-01-23 17:25:00
지드래곤은 블랙 후드 스웨트셔츠에 카모플라쥬 점퍼를 입고 자수가 새겨진 블랙 니트 모자로 포인트를 줘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머플러 스타일링 tip 목 부위만 잘 감싸도 추위로부터 체온을 지킬 수 있다. 머플러에 활용되는 소재는 크게 니트, 울, 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울 머플러는 재킷이나 코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