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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혁신위, 최고위 폐지·단일지도체제 전환 제안 2017-07-17 11:25:50
지도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권한과 책임 주체를 분명하게 하는 강력한 단일지도체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기존 집단지도체제를 구성하던 최고위원회를 폐지하고, 당대표 중심의 상임집행위원회 구성 방안을 밝혔다....
하태경 "홍준표·류석춘 극우쌍둥이…박 前대통령, 아버지 배신" 2017-07-13 11:00:14
하태경 "홍준표·류석춘 극우쌍둥이…박 前대통령, 아버지 배신" 주호영, 박정희 우표발행 무산에 "이런 일 쌓이면 정권 무너져"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고상민 기자 =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1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류석춘 혁신위원장을 향해 "극우 쌍둥이"이라고 거칠게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12 08:00:02
정치-0097 15:28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4일 실시 170711-0751 정치-0098 15:28 외교부 혁신 TF 출범…조직·인적 쇄신 본격화 170711-0754 정치-0099 15:30 강외교, 일본 규슈 폭우 피해 관련 위로전 발송 170711-0759 정치-0100 15:31 [그래픽] 주한 미8군사령부, 평택으로 이전 170711-0772 정치-0101 15:4...
류석춘 혁신위원장 “박근혜 탄핵 억울”…정치적 탄핵 주장 2017-07-11 16:01:16
혁신위원장 "탄핵 억울…무슨 법 어겼나" 혁신위원장 임명 첫날 기자회견서 `정치적 탄핵` 주장 "朴전대통령 출당조치는 시체에 칼질…그렇게는 못 해"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박근혜 탄핵 사안에 대해 ‘억울하다’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일성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
[ 사진 송고 LIST ] 2017-07-11 15:00:02
문 대통령 07/11 10:12 서울 김도훈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일로 보여주겠다" 07/11 10:12 서울 김도훈 류석춘 혁신위원장 "일로 보여주겠다" 07/11 10:13 서울 김주성 법정 향하는 최순실 07/11 10:13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국무회의서 인사말 07/11 10:14 서울 배재만 국무회의 입장하는 문 대통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11 15:00:01
배워보세요" 170711-0273 정치-0019 09:49 정동영 "당을 위기에서 구하겠다"…8·27 전대 출마선언 170711-0274 정치-0020 09:50 이언주 "파업노동자 관련 부적절한 표현 죄송하게 생각" 170711-0288 정치-0021 09:57 文대통령, 전자결재로 유영민·정현백 장관 임명 170711-0316 정치-0022 10:10 홍준표, 일단은...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탄핵 억울…무슨 법 어겼나" 2017-07-11 11:31:00
어겼나" 혁신위원장 임명 첫날 기자회견서 '정치적 탄핵' 주장 "朴전대통령 출당조치는 시체에 칼질…그렇게는 못 해" "태극기집회 매주 열심히 나갔다"…당내서도 "언급 자제해야"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일성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박 전...
국민의당, 8월27일 전당대회 열어 새 지도부 선출(종합) 2017-07-10 16:20:44
준비를 위해 임시전대 소집을 의결했다. 전대 전까지 대선평가위원회와 혁신위원회 활동이 완료될 것이므로 이를 차기 지도부가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전준위와 중앙당선관위 구성 권한은 비대위에 위임하기로 했다. 또 전대 준비를 위한 긴급사안 처리는 차기 당무위 개...
국민의당 "확 바꾸자"…젊은 기수론·추대론 고개(종합) 2017-07-09 18:03:56
관측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제보조작 파문으로 전대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참신한 인사를 당 안팎에서 골라 대표로 추대해야 한다는 의견 등도 제기된다. 특히 '연기론'을 주장하는 인사들은 현재 '유력주자'들의 이미지가 혁신과는 다소 동떨어졌다는 점을...
홍준표 친정체제 구축…친박, 소수파 전락 '격세지감' 2017-07-03 16:00:05
당의 전면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전대를 통해 이미 친박정당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그는 "전부 함께 가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라면서도 "국정파탄에 연관돼 있거나 관련된 사람은 앞으로 혁신위원회에서 가려낼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향후 설치될 혁신위에서 친박 핵심인사 정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