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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라이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답은 현장에 있다…임직원들 모두 현장전문가 돼라" 2013-08-06 17:08:35
그의 리더십을 ‘연출자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 → 연출자 리더십 한번 쓰면 믿고 맡긴다 김 회장은 ‘한번 채용한 직원들은 오래 쓰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계열사 경영진을 쓸 때도 한번 임명하면 웬만하면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 그룹의 모태 기업인 동원산업 박부인 사장(64)이 대표 사례다. 1972년...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LS, '그린 솔루션'사업 역량 집중…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강화 2013-08-05 15:32:59
글로벌 리더십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gs, "남보다 먼저 혁신하자"…에너지·발전 부문 주력▶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한화, 태양광 발전산업 적극 육성…폴리실리콘서 모듈까지 생산▶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포스코, '철강사 경쟁력 1위' 기술력...
"50년 호텔 노하우, 감동의 MICE 연회로 피어납니다" 2013-08-04 21:36:12
세계지식포럼,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등 학술대회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연회장의 규모로 인한 행사 참석 고객 수가 많아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시 행사에 만족한 고객이 다시 호텔을 방문하여 매출을 창출하는 service profit chain의 효과적인...
[2014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입전략]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서류 미리 준비해야 2013-08-02 16:40:47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리더십전형, 자기추천전형, 학생부중심전형, 창의인재전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대다수 대학이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입학사정관제를 지원하는 수험생은 여름방학 기간 중 지망대학의 서류양식에 맞춰 미리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서류 통과자에 한해 면접고사를 실시하는데...
두산 체질 바꾼 50대 수장…大-中企 난제 풀 구원투수로 2013-07-29 17:07:29
성장했다.m&a로 공격적 경영을 펼쳤지만 그룹 회장이 된 뒤에는 내실 위주로 그룹을 이끌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5억달러 영구채 발행 등 선제 구조조정으로 계열사 재무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 회장은 2009년 서울상의 부회장이 된 이후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회장단 회의에 꼭 참석하면서 상의 업무에...
대한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 회장 추대(종합2보) 2013-07-29 16:06:32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리더십과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평소 적극적인 상의 활동으로 재계와 산업계 신망이 두터워 서울상의 부회장들 가운데서도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됐다. 박 회장은 2015년 3월까지 중도 사퇴한 손경식 전 회장의 잔여임기 1년7개월가량을 채우게...
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 회장…서울상의서 추대(종합) 2013-07-29 13:10:43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리더십과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평소 적극적인 상의 활동으로 재계와 산업계 신망이 두터워 서울상의 부회장들 가운데서도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됐다. 박 회장은 2015년 3월까지 중도 사퇴한 손경식 전 회장의 잔여임기 1년7개월가량을 채우게...
해외진출 원한다면 '비즈니스 영어회화' 정복 먼저 2013-07-29 10:52:46
맡고 있다.또한, 1:1 개인수업과 2:1 수업, 그룹수업, 단기집중 수업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이다. 특히 스포츠선수나 연예인과 같은 경우 1:1 개인수업을 선호하는 편이다. 김연아 선수와 박지성 선수도 1:1 개인과외를 통해 선수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영어회화 구사 능력을 갖춘 것으로...
<구조조정에 정치논리 배제…"가망없는 기업 정리"> 2013-07-28 06:01:09
칼 들고 존재감을 나타내는 리더십은 (발휘)안 하겠다"고 말했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도 "금융당국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조율하는 것"이라고 당국의 역할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채권은행들은 결국 워크아웃 신청 108일이 지난 6월이 돼서야 금융당국의 압박 속에 워크아웃 개시에 동의했다. 채권은행들의...
[재계 싱크탱크, 정책당국에 직격탄] "성장률 1%대로 높아졌다고 좋아하는 공직자는 사퇴해야" 2013-07-26 17:14:11
같다”고 평가했다. 최근 리더십 논란을 빚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는 “현 부총리는 취임한 지 4개월밖에 안 됐다”며 “열심히 하는데 인정을 못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제주=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현미 "15세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