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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41만2000대 판매…전년比 27% 증가 2013-02-01 15:04:18
"지난해 12월말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종료와 내수시장 부진의 영향 등으로 인해 전월에 비해서는 국내 판매가 줄어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전월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보다 11.1% 늘어난 5만211대를 판매했는데 그랜저가 8027대...
현대차, 1월 41만2천720대 판매…27.8%↑ 2013-02-01 15:03:24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전월과 비교해서는 20.4% 감소한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 1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11만116대, 해외생산 25만2천393대 등 총 36만2천509대를 팔았다. 이는 작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이다. 국내공장 수출은 23.9%, 해외공장 판매는 33.6% 각각 늘어났다. 특히...
현대차 1월 41만대 판매 '사상최대'…해외공장 증설 효과 2013-02-01 15:01:48
개별소비세 혜택 종료와 내수시장 부진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국내 판매는 20%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세가 둔화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66만8000대, 해외 399만2000대...
쌍용차, 1월 1만620대 판매…전년비 29% ↑ 2013-02-01 14:55:34
다만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작년 말 종료되면서 내수 실적은 전월 대비 24.8% 감소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의 증산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면 코란도스포츠 등 일부 차종의 적체 물량이 해소돼 내수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쌍용차, 1월 1만44대 판매…22%↑ 2013-02-01 14:23:12
판매실적은 작년말로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작년 12월에 비해서는 12.2% 감소했다. 쌍용자동차는 2년 여의 개발 기간 끝에 완성한 11인승의 프리미엄 다인승·다목적차량(MLV) 코란도 투리스모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unjs@yna.co.kr(끝)<저...
기아차, 1월 26만대 판매…전년비 23.4% ↑ 2013-02-01 13:41:11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선수요 발생 영향이 커서 전월 보다 22.1% 감소했다. 차종별 내수 판매는 모닝과 k5가 각각 7722대, 4108대 팔렸고 신차 k3와 k7 부분변경 모델도 4005대, 2697대씩 팔렸다. 해외에선 신형 프라이드(4만2048대)를 비롯해 k3(포르테 포함, 3만7496대), 스포티지r(2만9752대), k5(2만6340대)...
기아차, 1월 26만572대 판매…전년比 23% 증가 2013-02-01 13:39:32
1월 판매는 경기침체와 지난해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선수요 발생 영향이 국내판매에 악영향을 미쳤지만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선보인 k3와 k7의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6.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는 "지난해에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올해 근무일수 증가가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기아차, 1월 26만572대 판매…23.4%↑ 2013-02-01 13:33:50
증가한 것이다. 경기침체와 작년말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선수요 발생 탓에 좋지 않은 영향을받았던 국내판매는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준중형 K3와 준대형 K7의 판매호조로 작년1월에 비해 6.0% 늘어났다. 그러나 작년 12월에 비해서는 22.1%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K3가 4천5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1월 국산차 판매, 내수 벌벌-수출 훨훨 2013-02-01 07:08:08
내수는 10만4,377대를 기록했다. 전월에 비해 23.1% 급락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탓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당분간 국산차 업계는 이렇다 할 신차도 없어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 5,815대였던 지난해 1월보다 32.8% 판매가 늘었다. k5는 4,108대로 전년...
박홍재 소장 "원고엔저 장기화, 국산차 업계 큰 부담될 것" 2013-01-31 13:34:31
전망에 대해선 "부동산 침체 장기화와 가계부채 부담, 개별소비세 인하 환원 등 부정적 요인 확대로 지난해에 이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자동차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54만1715대에 그쳤다. 올해는 전년 대비 0.6% 줄은 153만 대가 팔려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