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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설경구 질투 고백 "배 아프니까 영화도 안봤다" 2013-07-31 11:32:40
많지만 연기는 설경구가 선배다. 안내상은 "지금도 (설경구, 이문식 등과) 서로 많이 챙겨주는데 잘돼서 좋다"라며 "사실 처음에 동료가 잘 되는 게 배 아팠다. 난 고생하는데 동료만 잘 나간다는 느낌이 들더라. 조연만하던 이문식이 갑자기 주연을 하길래 `그 영화 망해라`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배가 아파서 영화도...
김현중, 실력파 다이버? "연예인들은 카메라만 들이밀면 다 된다" 2013-07-31 11:15:12
선배가 ‘젠틀맨’을 먼저 들고 나와서 제목을 ‘슈퍼맨’이고 뭐고 다 바꿔봤는데 입에 잘 안 붙더라”며 “결국 수록곡으로 들어가게 됐고 지금의 타이틀곡 ‘유어 스토리’가 탄생하게 된 건데, 더 좋은 곡이 나와서 오히려 잘 됐다”고 비화를 밝혔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다이빙 도전에...
이다희, 정웅인 딸 공개 "예뻐서 깜짝" 은근 붕어빵~ 2013-07-31 11:01:09
보자마자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사진 찍으니까 선배님께서 또 미투에 올릴 거지? 히히. 눈치 빠른 선배님. 예쁜 딸들을 보니까 기소 못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정웅인의 두 딸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정웅인 두 딸의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와 깜찍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
안내상, 前 처남 설경구 언급 "잘 되니 배아프다" 2013-07-31 10:04:02
설경구의 전 부인이 그의 친동생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설경구는 지난 96년 연극계 선배인 안내상의 친동생과 결혼해 2006년 합의 이혼했다. (사진 출처 = tvn 방송화면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성재기, Ƈ억' 때문에 자살한 줄...
정우성 감독-최진혁 주연 단편영화 '꿈의 시작', 대세 배우의 특별한 만남 2013-07-31 09:42:12
이 프로젝트의 관계자는 "연기자 선배이기도 한 정우성 감독과 주연배우 최진혁의 현장 호흡은 최고라 할만큼 유난히 좋았다. 현장에서 자상하기로 유명한 정우성 감독의 디렉팅과 캐릭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최진혁의 순발력과 집중력의 시너지는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정우성 감독...
김슬기 눈물 고백 "한달 용돈 50만원 알고보니…" 2013-07-31 07:45:57
장진을 꼽았다. 김슬기는 "학교 동아리 선배였던 장진 감독이 Ƈ:1계약을 해서라도 2년 안에 김슬기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노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며 "약속한 2년이 채 안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온스타일)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안내상 설경구 언급, 무명때 찌질하게 질투? "배 아프더라" 2013-07-30 22:17:51
많지만 연기론 설경구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경구, 이문식과 술친구였고 서로의 허점도 다 알고 있다"며 "지금도 많이 챙겨주는데 처음엔 잘 되는 게 배가 아팠다"고 셀프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내상은 "우리는 고생하는데 혼자 잘 나가니까 배가 아프더라. 이문식 같은 경우는 조연하다가 주연 되니까...
김슬기 눈물 “한달 50만원 용돈, 엄마 월급 알고보니…” 2013-07-30 19:01:16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봤던 학교 동아리 선배 장진 감독은 “1:1로 계약을 해서라도 2년 안에 김슬기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호언장담을 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김슬기는 그가 약속한 2년이 채 안 돼 성공가도를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장진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창모 "무대 망치질 잘해 부상 막는 것도 공연" 2013-07-30 17:12:08
무대감독을 거쳐 기술감독이 된 지금 오히려 선배 감독들이 댄스플로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물어올 만큼 전문성을 쌓았다. “무용수들이 가장 취약한 게 정보력인 것 같아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무용수들이 전문성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조금씩 길을 넓혀갔으면 합니다.” 김인...
`더테러` 김병우 감독 "전지현과 영화 찍고 싶다" 러브콜 2013-07-30 16:06:11
"영화 `베를린` 시사회를 간 적이 있다. 하정우 선배의 초대로 가게 됐는데 전지현 씨만 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김병우는 "전지현 씨에게 어떤 배역을 맡기고 싶나?"라는 질문에 "감히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 이 배우가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단언하는 자체가 실례인 듯 하다"며 "전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