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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옥택연, 열혈형사 변신 색다른 매력에 '풍덩' 2013-07-30 12:48:05
베테랑 선배가 자신의 새 팀장으로 오게 될 것이라 생각한 옥택연은 팀장에게 잘 보이려 거울을 보며 혼잣말로 1인2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또한, 시종일관 통통 튀고 유쾌한 건우의 모습과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더불어 자살을 시도하려는 조승현(배경민)을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이정현, 광희 김현중과 다정샷 `훈훈한 선후배` 2013-07-30 08:34:31
이정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광희가 선배님~ 선배님~ 사진찍자며~ 대기실로 놀러왔어요~ 내가 더 반가웠음! 예쁜 우리 후배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컴백이 같아서 자주 보네 우리 현중씨~ 다음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도 같이 나옵니다~ 대기실에 우리 후배님들 찾아와 주니...
강동원, 수지 이상형 꼽혀 "동반출연 안되나?" 2013-07-30 07:52:40
“선배님 얼굴이 내 이상형에 가깝다. 승기 오빠도 성격 좋고 착하고 자상하다. 그렇지만 끌리는대로 가야죠”라고 밝혔다. 이어서 수지는 강동원 대 소지섭이 나오자 망설임 없이 강동원 이름을 외쳤다. 수지는 “너무 좋다. 그냥 좋다”며 활짝 웃었다. 수지가 좋다고 밝혔던 정우성 대 송승헌 중에서는 정우성이었다....
[金과장 & 李대리] 양볼 잡고 흔들며 "부장님 귀여워요" 애교와 모욕 넘나드는 주사 '부글부글' 2013-07-29 17:14:35
갖다대 내뱉는 ‘쌍팔년도 수법’을 선배들이 모를 리 없다. 참다못한 한 선배가 “아까운 술을 왜 계속 버리느냐”고 핀잔을 주자 황 대리는 “원래 술을 못 하는데 왜 강권하느냐”고 맞받아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자는 게 아니잖아요. 기왕 마시는 거 분위기를 맞추자는 건데 한 모금도...
솔로들의 고민 "출산한 선배에게 어떤 선물 좋을까" 2013-07-29 16:35:36
직장인 h(27) 씨는 최근 출산한 회사 선배의 조리원으로 인사를 다녀온 후 얼굴을 붉히는 경험을 했다. 마실거리를 사가면서 쥬스보다 전통음료가 몸에 좋겠지하고 당당하게 고른 품목이 바로 '식혜'였던 것. 나중에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된 사실은 식혜에 들어있는 엿기름이 젖을 마르게...
봉준호 감독이 표현하고팠던 `설국열차` 배우들의 모습은? 2013-07-29 12:38:15
아끼지 않았다. 봉준호는 "송강호 선배는 작품에 접근하고 해석하는 본인만의 방식이 있다. 그 점 때문에 정말 존경한다. 영화 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봤다. 영화 `살인의 추억` 때 `밥은 먹고 다니냐`는 애드리브에 전율을 느꼈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욱 기대를 하고 있었던...
이준기 삼겹살 먹는 동네 선배 콘셉트, 빨간 트레이닝복이 포인트 2013-07-29 12:01:34
즐겁게. 어쩌다 보니 삼겹살 먹는 동네 선배 오빠 콘셉트가.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셔야 해요. 투나잇 투윅스 투게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준기는 붉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삼겹살이 구워지는 테이블에 앉아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꾸밈없는 편안한 복장과 표정이 푸근한 인...
이준기, "삼겹살 먹는 동네 오빠" `훈훈` 2013-07-29 11:01:52
동네 선배 오빠 콘셉트가.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셔야 해요. 투나잇 투윅스 투게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또한 삼겹살을 앞에 두고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조선산업 산증인'의 쓴소리] 민계식 "성장률 암담…기업경쟁력 훼손하는 경제민주화 안된다" 2013-07-28 17:19:48
등 선배 기업인들이 기업가정신으로 기업을 이룬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민주화 정책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민 전 회장은 “경제민주화,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많이 얘기하는데, 국가의 성장잠재력이 약해지고 앞으로 성장을 못할 수 있다는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국제 경쟁력을...
류현진 9승 '괴력投'…추신수 '창'도 꺾었다 2013-07-28 16:57:44
류현진의 국가대표팀 선배인 추신수는 “류현진이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어떤 팀에 가도 2, 3선발은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후배의 호투를 극찬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 나갔을 때 (류)현진이가 마운드에 서 있는 상황이 감동이었다”고 당시의 벅찬 심정을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