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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속 미팅장소, 커피전문점이 인기 2013-01-10 08:26:02
일반 소매점이나 식당, 음료전문점의 매출을 줄어든다고 한다. 맹추위 탓에 약속장소도 바뀌어가고 있다. 일반 음식점보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커피를 마시며 시간에 구애 없는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커피전문점이 뜨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커피전문점들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베이커리류는 물론...
커피 마시고…쇼핑하고…첨단기기 체험…통신사 매장에 놀러가자~ 2013-01-09 15:30:31
때에 비해 통신 매출이 약 50%, 커피 매출은 약 20% 증가했다.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형 커피전문점과 손잡는 방식으로 t월드 카페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인 커피전문점과도 협업을 추진해 t월드 카페를 새로운 상생 모델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알코아 실적 예상치 부합..막오른 美 어닝시즌" 2013-01-09 09:15:55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음료캔은 2~3% 수요 증가를, 미국 부동산경기 반등에 힘입은 건설용 수요가 4~5% 정도 늘어날 것으로 봤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경기 회복에 대해 역시 알코아도 기대가 크다. 자동차는 7~10%, 음료캔은 8~12%, 중국 부동산 건설용 수요도 8~10% 늘어날 것으로 상당히 강한 전망을 나타냈다. 실적에...
[마켓인사이트] 올해 첫 회사채시장 대어 'LG생건' 2013-01-04 18:44:00
국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내수 중심의 사업이 대부분이라 지난해 3분기까지 해외매출 비중은 10.6% 정도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에서 해외 판매점을 늘리고 신규사업을 인수하는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이다. 2007년 코카콜라음료 인수 이후 2010년 더페이스샵, 2011년 해태음료와...
다양성 찾는 커피전문점, 2013년 전망과 창업정보 2013-01-04 07:35:02
형태도 다양하다. ‘food cafe’는 전용면적이 60평이 넘을 경우 커피와 음료는 물론 베이커리와 다양한 푸드와 주류까지 제공할 수 있다. 전용면적이 30평 이상일 경우에는 'coffee shop'을 창업할 수 있다.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를 서비스하는 프리미엄 커피숍이다. 세 번째는 'kiosk shop'이다. 최소 5평...
[책마을] 광고 천재 오길비 "창의성보다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2013-01-03 16:57:07
수염 난 사장을 직접 내세워 성공한 청량음료 광고, 도브가 세계 1등 클렌징 브렌드로 성장하는 데 큰 공을 세운 ‘4분의 1 클렌징크림’ 광고, 가난에 찌든 푸에르토리코의 이미지를 바꾼 광고 등 히트작을 계속 만들어냈다. 그는 영국 명문가에서 유복하게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13 대전망] '립스틱 효과' 누리자…국내 화장품시장 10조 돌파할 듯 2013-01-03 15:30:33
지난해 3분기까지 29분기 연속(2005년 3분기 이후) 매출이 늘어났고, 31분기 연속(2005년 1분기 이후)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긴자스테파니, 에버라이프 등 일본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데 이어 새해에도 다양한 유력 해외 브랜드를 사들이는 방안을 적극...
농심, 공격경영 돌입…"올 그룹 매출목표 4.8조" 2013-01-02 11:22:50
매출 1000억원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능성 커피도 내놓을 예정이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시장을 읽고 핵심에 집중해 최고의 제품을 내놓는다'는 사업철학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해 왔다"며 "40여 년간 이어진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음료부문 등 올해 새로운 사업에 공격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2013 대전망] 롯데, 5년안에 아시아 톱10 진입 목표 2013-01-01 15:30:46
3월 발표한 ‘비전 2018’에서 2018년 매출 200조원을 달성하고 ‘아시아 톱10 글로벌 그룹’에 진입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매출의 30%를 해외에서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는 올해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공격적인...
`히트상품`, 한계를 넘어서다 2012-09-03 20:07:17
넣지 않아 담백합니다. 지난해 1천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휴롬의 올해 매출 예상치는 3천억원. 원액기 83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원액기만큼은 대기업 못잖은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며 해외 수출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음료사업도 국내 기반을 다지면 해외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