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민종, 변호사 역으로 '너목들' 특별 출연 2013-07-17 18:03:46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김민종이 차관우(윤상현)의 선배이자 대형 로펌에 다니는 변호사 최윤 역으로 깜짝 등장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민종의 특별 출연은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두 사람은 2006년 tvn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황해도 삼성테크윈 명장 "맞으면서 기술 배웠지만 지금은 인성부터 가르쳐" 2013-07-17 17:15:19
아무도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선배 기계에 손댔다가는 두들겨맞기도 했습니다. 몰래라도 기계를 만져야 했기에 한밤에 일어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손재주를 눈여겨본 철공소 사장은 그를 창원 한백직업훈련원에 입학시켰다. 그곳에서 국제기능올림픽(선반) 출전 한국인 1호인 정만용 씨를 스승으로 만...
[블루포커스] 오랜만에 걷기 여행 떠난 하정우에게 무슨 일이?(더 테러 라이브) 2013-07-17 16:20:18
선배 집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그때부터 속보가 막 떠서 다시 돌아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 때문에 여행을 중단했다는 그에게 “그럼 돌아갈 때는?”이라고 묻자 당연한 듯이 “걸어갔다”라고 답했다. 외부 촬영에 짧은 여행까지 있어서였는지, 얼굴이 많이 검어져 있다고 지적하자 그는 “태닝한 것이다”라고...
[bnt포토] 문정희, 선배가 손 잡으니 '애교 미소 가득~' 2013-07-17 13:16:09
[김강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손현주, 문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정 감독의 영화 ‘숨바꼭질은’ 실제 상황들을 모티브로 한 충격 실화 스릴러물로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가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김민종 `너목들`에 `신사의 품격` 속 최윤으로 특별출연 2013-07-17 13:10:17
차관우(윤상현)의 선배이자 대형 로펌에 다니는 변호사 최윤으로 깜짝 등장한다. 김민종은 이미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변호사 최윤 역을 맡은 바 있다. 전작의 배역 그대로 새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는 특이한 사례다. 김민종 측에 따르면 이번 특별 출연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맡고 있는 조수원...
[bnt포토] 문정희, 선배 입담에 빵 터진 웃음~ 2013-07-17 12:31:25
[김강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손현주와 문정희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허정 감독의 영화 ‘숨바꼭질은’ 실제 상황들을 모티브로 한 충격 실화 스릴러물로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가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수영 종영소감, "`시라노`, 차고 넘치는 사랑에 행복한 민영이었다" 2013-07-17 09:01:46
"현장 분위기도 유쾌하고 친절한 선배님들과 동료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덕분에 언제나 화기애애했어요~ 대본만 봐서는 의뢰인과 타겟의 모습이 잘 상상이 안갔는데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시라노`가 실제가 되게 만들어주셨던 까메오 연기자 여러분, 매회마다 반짝반짝 빛내주셨죠. 그 덕에 민영이는 매회 새로운...
"이명세 감독과 영화 만드니…학생들, 창의성 솟아나요" 2013-07-16 21:46:44
양은 시나리오가 선정된 덕에 2·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감독으로 선발됐다. 촬영 첫 날에는 2·3학년 선배들이 이 양을 ‘감독’이라고 짧게 부르면서 지시에 잘 따르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영화 제작이 진행될수록 학생들의 태도가 진지해지며 이 양의 지시가 점점 잘 먹혀들어갔다. 이 감독은 “공동의...
[블루인터뷰]‘감시자들’ 한효주 “‘꽃돼지’ 분장, 25분밖에 안 걸렸어요” 2013-07-16 18:01:16
선배들이 합류한 영화 ‘감시자들’(조의석 김병서 감독, 영화사 집 제작). 만만치 않은 스타 파워에 감시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개봉 3주차에도 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퍼시픽 림’, ‘월드워Z’ 등 만만치 않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맞붙었음을 생각할 때 큰 선전이다. 비록 이름은...
"이명세 감독과 영화 만드니…학생들, 창의성 솟아나요" 2013-07-16 17:30:21
선배들을 제치고 감독을 맡았다. 촬영 첫날에는 2·3학년 선배들이 이양을 ‘감독’이라고 짧게 부르면서 지시에 잘 따르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영화 제작이 진행될수록 학생들의 태도가 진지해지며 이양의 지시가 먹혀 들어갔다. 이 감독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학생들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