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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생일파티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2013-02-16 02:00:03
이물질제거 중 설정, 준하형 표정연기 작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 하하 그리고 길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길과 달리 다른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그겨울' 노희경의 페르소나들, 멜로 대한 목마름 해소시켰다 2013-02-14 15:05:45
천사 이국수 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한 김범은 이번 작품에서는 더 성장한 상남자 의리파 박진성 역을 맡아 제대로 소화해 내며 새로운 노희경의 페르소나라는 격한 찬사를 받았다. 오수(조인성)와의 의리를 지키며 앞뒤, 물불 안 가리는 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연기는 브라운관에서 빛이 났다. 또 극 전체의 사건의 시...
‘신세계’에는 깍두기 형님들이 없다 2013-02-14 14:55:27
있는 정청의 오른팔 이자성(이정재)의 음모와 의리, 그리고 배신 그린 영화다. 오는 2월21일 개봉을 앞두고 연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범죄 영화와는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 여성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조직 폭력배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에서 주로 보여지던 캐릭터들의 스타일은 빡빡 깎은...
초콜릿 못 받는 이유, 남자와 여자 생각 달라… “씁쓸하네” 2013-02-14 11:05:51
못 받는 이유, 뭔가 씁쓸하다”, “결국 의리 초콜릿도 내켜야 준다는 말이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남성 84%가 ‘주변 이성에게 의리 초콜릿을 받아본 적 있다’고 답했으며 여성의 86.1%도 ‘주변 이성에게 의리 초콜릿을 선물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홍석천 "이태원 프리덤 같은 콘셉트, 내가 먼저 생각했다" 2013-02-13 20:54:34
[박문선 기자] 홍석천이 '이태원 프리덤'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2월13일 방송된 mbc fm4u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의 코너 '어쩐지... 저녁'에 출연한 그는 "요즘 바쁜 스케줄 중에도 라디오에 출연해 dj인 유세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발렌타인 초콜릿 못받는 男, 이유는 "주변이 남탕" 2013-02-13 10:16:53
답변이 돌아왔다. 한편 의리 초콜릿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는 남성에게, 의리 초콜릿은 무슨 의미였을까.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는 ‘모두에게 돌리는 초콜릿이었다’(47.5%)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었다. 다음으로 ‘우정, 동료애, 가족의 정(情)이었던 것 같다’(31.1%)며 속뜻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형사역할 이정재…제2 모래시계 기대하세요" 2013-02-12 16:50:36
형사 자성 역을 맡았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음모와 배신, 의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를 1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홍콩 영화 ‘무간도’와 비슷할까 봐 걱정했던 분들이 시사회를 본 뒤 좋다고 하시더군요. 한 걸음 더 나아갔거든요. 사나이...
송지효, 꽃분홍 한복 자태 '양갓집 규수 느낌' 2013-02-08 14:48:35
있다. 이 영화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국내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 자성(이정재)과 그 정체를 모르는 조직 2인자 정청(황정민), 형사 강 과장(회민식)의 의리와 배신, 음모를 그린 한국형 느와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저 오늘 졸업해요” 교복 벗은 스무 살 ★들 2013-02-08 08:05:29
스케줄 관계로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벌써 스무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10대를 마무리한다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인 학생들 중에는 유일하게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같은 시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티아라 아름과 스피드 세준을 축하하기 위한...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 훈훈한 `세 남자`의 파이팅! 2013-02-07 08:00:18
자리를 빛냈다.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의 각본을 맡았던 박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신세계`는 국내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이들 사이의 세 남자 간 갈등, 의리를 담아낸 영화다. 이날 최민식은 "영화가 두 시간이 아닌 서너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2시간에 담아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