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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정재 존댓말, 동갑이지만 존중 "싸울 일이 없다" 2013-07-02 11:40:40
친구사이가 됐다고. 또한 "정우성 선배님과 이정재 선배님도 서로 존대를 하지 않냐"는 송지효의 물음에 정우성은 "존댓말을 하는 게 편하다. 깍듯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존중해준다. 그래서 별로 싸울 일이 없다. 친구로서 가볍게 대할 수도 있는데 한 번 더 생각하니까 싸울 일이 없는 것 같다"고 이정재와의 우정에...
'황금의 제국' 첫 방송, 손현주 이요원 고수 3각 명품연기 '호평' 2013-07-02 10:05:12
3000만원을 구하기 위해 고교 선배이자 부동산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던 설희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필두의 차를 몰아 함께 전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수술비를 구했다. 피범벅이 된 태주는 사고 현장에 떨어뜨린 지갑을 단서로 찾아온 형사들이 쫓아오는 와중에도 현금 3000만원을 내밀며 아버지의 수술을 요구했지만...
고수, "손현주와 연기 대결? 호흡 맞추는 것만으로 영광" 2013-07-01 21:56:00
아니다. 선배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도 영광이다. 원래 손현주 선배를 좋아했고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손현주는 "애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수 손현주 연기대결 두 사람이 같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 훈훈" "고수 손현주 연기대결 완전 기대중" "고수 손현주 진심 대박...
[포토] 한지혜 '결혼선배의 여유로운 손 인사!' 2013-07-01 18:25:54
[장문선 기자] 1일 오후 배우 한지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블루프리뷰] `칼과 꽃`, 칼처럼 날카롭게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날까? 2013-07-01 17:58:11
만났을 때도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다. 최민수 선배님도 카리스마로 이겨보겠다 생각하면 오히려 나가 떨어질 거다"라고 설명했다. 온주완도 "김영철 최민수 선배님과의 카리스마 대결은 아니다. 하지만 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 1목표가 그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S2 드라마 `내딸 서영이`에 이어 이번이...
[金과장 & 李대리] 팀장 휴가 가면 '또 다른 휴가' 겹치는 날 피하자…피말린 제비뽑기 2013-07-01 17:33:48
끝이 아니었다. 판이 점점 커지더니 옆 부서 선배 둘도 덩달아 끼게 됐다. i씨는 선배 3명과 함께 해외로 여름 휴가를 가게 됐고, 다녀와서 몸살을 앓았다. 통역부터 길찾기, 음식 주문, 입장료 계산까지 모든 잡일을 떠맡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 뒤로는 누가 물으면 무조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 간다고 말한다”고...
[JOB] 삼성, 임원면접이 당락 좌우…현대차, 정규직 전환율 90% 2013-07-01 17:19:46
인턴을 선발했다.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며, 주어진 과제는 현업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lg그룹은 계열사별로 인턴십을 진행한다. lg화학은 ‘글로벌 마케팅 인턴십’과 ‘산학협력 인턴십’을 올해 첫 도입했다.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lg전자는 6주,...
'칼과 꽃' 이정신 "이보영과 경쟁? 살살해달라고 부탁했다" 2013-07-01 16:35:03
좋은 선배님들, 좋은 감독님을 만나서 좋다. 지난 '서영이' 때도 그렇지만 작품을 보면 그냥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기회를 움켜쥔 사람들의 습관 <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2013-07-01 16:32:32
또 인생을 먼저 살아온 잘나가는 선배로서, 취업하기 전까지는 스펙 쌓기에 열을 올렸다가 취업 후 마치 할 일을 다했다는 생각으로 안주하고 마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는 바로 ‘취업 직후’라고 역설한다. 상위 1%로 지칭되는 레전드들의 삶 속에서 공통점을 뽑아내 젊은 시기, 그것도 짧은 사회 초년...
[GAME] 김택진·송재경·김정주·박관호, 한국 게임산업 이끈 '4인방' 2013-07-01 15:30:00
‘서울대컴퓨터연구회’(scsc)에서 2년 선배인 이찬진을 만나 ‘아래아 한글’을 같이 개발했다. 대학원 2학년 땐 한메소프트란 회사를 차려 ‘한메타자교실’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학원 졸업 후 들어간 현대전자에선 국내 최초의 인터넷 기반 포털사이트인 ‘아미넷’(신비로)을, 1997년 엔씨소프트를 창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