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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새해인사, 고운 한복 차려입고 ‘세뱃돈 주세요~’ 깜찍 포즈 2014-01-28 17:37:41
해당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가 분홍색 한복을 입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뱃돈을 바라는 듯한 귀여운 포즈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됏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청마의 해인만큼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랄게요”라고 새해 인사...
‘아시아 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27 20:20:07
미소를 버리고 서늘한 미소로 일관하는 연쇄 살인마 역을 연기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극 중 10명의 여성을 죽인 연쇄살인범 역을 맡은 박시후는 기존의 ‘백마 탄 왕자님’ 캐릭터를 과감히 벗어 던지는 데성공했다. 데뷔 때부터 사이코패스 같은 이중적 캐릭터 역을 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인터뷰] 작지만 당찬 그녀, 신인배우 김다예 2014-01-23 22:00:05
목표에요” 김다예가 꿈꾸는 이상적인 배우는 어떤 역할을 맡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람이다. 악역이여도 눈빛을 보면 미워할 수 없는 그런 배우가 있듯이 진정성있는 눈빛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배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어느 날...
이미연 과거사진, 지금이랑 차이가 뭐야? ‘모태미녀의 위엄’ 2014-01-21 19:11:03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미스롯데’에 당선됐을 당시 사진으로 알려졌으며, 풋풋한 매력의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뿐 아니라 동국대학교 시절 이미연이 사용한 ‘도서차람증’도 공개됐고, 변함없는 외모의 그는 감탄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이미연 과거사진을 두고...
강지영 근황, 부쩍 수척해진 얼굴 눈길 ‘마음고생 심했나?’ 2014-01-15 21:49:30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지만,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지영 탈퇴 소식 뒤 접한 근황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마음고생 심했나?”, “강지영 근황, 많이 야위긴 했네”, “강지영 탈퇴, 진짜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학업과...
[완소TV] `별그대` 김수현-전지현, 짜릿한 키스 사랑은 시작됐다 2014-01-10 07:38:27
미소 짓습니다. 천송이는 치킨과 맥주를 먹자고 제안하지만 도민준은 과거 조선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능력으로 물건을 띄우고 술주정을 부린 것을 떠올리며 거절합니다. 이에 천송이는 “케미란 게 존재해. 나는 케미덩어리야. 모든 남자들이 날 보면 난리가 나. 난 매력덩어리. 질투덩어리. 팜므파탈”이라며 “병원에...
[인터뷰] 엠파이어 티오 “대형 신인요? 더 성장해서 롤모델이 돼야죠” 2014-01-09 15:50:04
없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남자 친구로 제격인 훈훈한 청년이지만 아직 절절한 첫사랑은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 첫사랑을 못해봤어요. 어렸을 때 좋아한 사람이 있기는 한데.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모자라요. 사랑이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런데 제가 사랑 때문에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서 아직...
국악계 아이돌 스타 김준수 "이름값 하는 소리꾼 되는 게 꿈이죠" 2014-01-08 20:39:34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본다는 그는 이렇게 말하며 희망 섞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 이름을 치면 jyj의 김준수가 가장 먼저 떠요. 조금만 저를 지켜봐 주세요. 어떤 배역을 맡겨도 제대로 소화하는 소리꾼이 될게요. 그때가 되면 제 이름이 두 번째로는 올라갈 수 있겠죠.”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인터뷰] 신인 레이싱모델 조인영 “더 진한 색깔 기대해주세요” 2014-01-08 17:47:02
미소 속 밝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조인영은 이제 막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신인이다.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톡톡 튀는 발랄함까지 겸비한 그는 걸그룹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다.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이 익숙해서일까. 일사천리로 진행된 화보 촬영 뒤에 그와의 유쾌한 인터뷰 시간을 가져봤다. ◆모델을...
[블루인터뷰]슈퍼모델 대상 최다빈의 `이유 있는 자신감` 2014-01-07 12:28:28
허세도 부리고 그래요"라며 웃었다. 남매의 꿈은 장대하다. "나중에 남동생까지 같이, 예술가들의 창작집단을 만들어 보는 게 꿈이에요. 앤디 워홀이 만든 창작 집단처럼요. 안무, 미술, 무대미술…할 건 많아요. 그리고 제가 엔터테인먼트 쪽에서도 일해 보면 또 더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아질 거예요. 바다처럼 넓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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